[생명의 삶] 유한한 인생의 영원한 거처이신 하나님(시편 90 : 1-17)

오늘의 찬양
(새 484 통 533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서 언제나 내 안에 계십소서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 안에 내가 늘 함께하네/ 세상의 영광 나 안 보여도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 유한한 인생 90:1~10
  • 1

  •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 2

  •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 3

  •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 4

  •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 5

  •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 6

  •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
  • 7

  •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 8

  •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 9

  •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다하였나이다
  • 10

  •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90:11~17
  • 11

  • 누가 주의 노여움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의 진노의 두려움을 알리이까
  • 12

  •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 13

  •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14

  •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 15

  •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
  • 16

  •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 17

  •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묵상도우미
우리 날 계수함(12절) 사람이 자기가 사는 날을 세어 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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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우리 날 계수함(12절) 사람이 자기가 사는 날을 세어 보는 것을 말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대대로 사람들의 거처가 되시는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시며 영원하신 분입니다. 사람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풀처럼 티끌 같은 존재입니다. 시편 기자는 인생이 죄악으로 수고와 슬픔뿐임을 깨닫는 지혜를 구하며, 은총을 내려 주셔서 대대로 하나님 영광을 보게 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 유한한 인생 90:1~10

유한한 인생의 최고 복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과 광야 생활 40년을 이끈 모세는 티끌과 풀 같은 인생, 순간을 사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교만한지 깨닫습니다. 그는 인생의 두 가지 문제를 제시합니다. 첫째, 인생에는 정한 기한이 있어 강건해야 팔십이고 그 기한은 한순간처럼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둘째, 이 땅의 삶이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며 교만하게 산 결과는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유한함을 망각한 채 죄악을 일삼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죽음(3절)과 심판(7절)으로 갚으십니다. 인생의 유일한 소망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삶의 ‘거처’(1절)로 삼는 것입니다. 성도는 영생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영원히 누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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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떤 존재라고 표현하나요? 인생의 유한함과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할 때 경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90:11~17

짧은 인생의 날들을 계수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인생을 허비하지 않고, 진노가 아닌 즐거움 속에서 누리는 비결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거듭 불순종해 광야에서 방황하다 죽었습니다. 모세는 주의 백성을 위한 중재자로서 “여호와여 돌아오소서…불쌍히 여기소서”(13절)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고통받은 날수와 연수대로 기쁘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돌아오셔서 회복하신 삶을 ‘주께서 행하신 일’(16절)로 표현합니다. 성도는 회복의 은총 안에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이 열매 맺는 견고한 인생을 소망해야 합니다. 회복의 은총은 전능자가 함께하시는 승리의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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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유한함을 아는 것과 지혜로운 마음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인생이 유한함을 기억하고 내가 좀 더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세상이 강함과 완전함을 자랑할 때, 인생의 약함과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게 하소서. 주님의 능력과 은총이 아니면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유한한 인생의 영원한 거처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그네 인생길에서 하늘 소망으로 늘 충만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