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자원함으로 확장되는 헌신, 배가되는 기쁨(역대상 29 : 1-9)

오늘의 찬양
(새 321 통 351 날 대속하신 예수께)
(경배와찬양 213)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힘을 다하는 다윗 29:1~5
  • 1

  •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바 되었으나 아직 어리고 미숙하며 이 공사는 크도다 이 성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 2

  •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준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와 또 마노와 가공할 검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모든 보석과 옥돌이 매우 많으며
  • 3

  • 성전을 위하여 준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하므로 내가 사유한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 4

  •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성전 벽에 입히며
  • 5

  • 금, 은 그릇을 만들며 장인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하는지라
  • 지도자들의 자원과 그에 따르는 기쁨 29:6~9
  • 6

  • 이에 모든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관이 다 즐거이 드리되
  • 7

  •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만 다릭 은 만 달란트와 놋 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 8

  • 보석을 가진 모든 사람은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맡겨 여호와의 성전 곳간에 드렸더라
  • 9

  • 백성들은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기뻐하였으니 곧 그들이 성심으로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렸으므로 다윗 왕도 심히 기뻐하니라
 
 
 
묵상도우미
- 채석(2절) 빛깔을 띤 돌.
- 오빌의 금(4절) 오빌의 위치는 확실하지 않지만, 당시 오빌의 금은 최상품이었다. 
- 달란트(4절) 1달란트는 약 34kg이다.
- 다릭(7절) 바사 왕 다리오 1세 때 주조된 금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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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채석(2절) 빛깔을 띤 돌.
- 오빌의 금(4절) 오빌의 위치는 확실하지 않지만, 당시 오빌의 금은 최상품이었다. 
- 달란트(4절) 1달란트는 약 34kg이다.
- 다릭(7절) 바사 왕 다리오 1세 때 주조된 금화다.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을 위한 큰 공사인 성전 건축을 감당하기에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미숙합니다. 이에 다윗이 성전을 위해 힘을 다해 준비했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개인 소유의 금은도 드렸습니다. 다윗이 이렇게 행한 것을 듣고 모든 지도자가 즐거이 금은보석을 드리고, 백성도 자원해서 드립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힘을 다하는 다윗 29:1~5

어떤 일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성전 건축에 대한 다윗의 열망은 성전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다윗 안에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성전 건축 준비로 표현된 것입니다. 그는 이미 ‘힘을 다하여’(2절) 전리품이나 조공 등으로 많은 재료를 준비했는데도, 그것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해 개인 소유의 금과 은을 아낌없이 바칩니다. 왕이 사유 재산을 헌납한 것은 자신의 삶과 왕국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긴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내 마음이 내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한다’는 고백은 ‘내 즐거움이 내 하나님의 성전에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그 어떤 것을 하나님께 드려도 아깝지 않게 여깁니다. 
-
하나님 성전을 향한 다윗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찬양이든, 헌금이든, 하나님을 위해 ‘힘을 다해’ 무언가를 해 본 적이 있는지 돌아보세요.

  • 지도자들의 자원과 그에 따르는 기쁨 29:6~9

헌신의 참된 가치는 자발성에 있습니다. 특히 지도자의 헌신은 파급 효과가 큽니다. 헌신의 본을 먼저 보인 다윗왕은 성전 건축을 위해 즐거이 예물을 드릴 사람을 찾습니다(5절 참조). 이에 이스라엘 모든 지도자가 자발적으로 동참합니다. 그들이 ‘즐거이’ 드렸다는 표현에서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지도자들이 자원해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을 보고, 온 백성과 다윗왕도 기뻐합니다. 하나님은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않고 즐겨 내는 사람을 사랑하시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십니다(고후 9:7~8). 그래서 기쁨이 선순환합니다. 자발적인 헌신은 세상이 알 수 없는 기쁨과 은혜를 누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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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자원해서’ 예물을 드렸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즐거이 헌신할 수 있는 마음을 나와 공동체 안에 부어 주시도록 기도하세요.

 
오늘의 기도
받은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기에, 주님께 드리고 또 드려도 더 드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남에게 헌신을 강요하는 대신, 먼저 본을 보이며 제 안에서 헌신의 기쁨이 넘쳐흐르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자원하는 ‘드림’이 풍성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