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대가를 치름으로 경험하는 은혜(역대상 21 : 18-22:1)

오늘의 찬양
(새 251 통 137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양 보혈을 흘렸네/ 죄악에 물든 영혼들을 주께서 피로 씻으시네 지금도 흐르는 그 피에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후렴)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 상당한 값을 치르고 제사를 드림 21:18~27
  • 18

  • 여호와의 천사가 갓에게 명령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다윗은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 19

  •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다윗이 올라가니라
  • 20

  • 그 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오르난이 네 명의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 21

  •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다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 얼굴을 땅에 대고 다윗에게 절하매
  • 22

  •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넘기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내게 넘기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하니
  • 23

  • 오르난이 다윗에게 말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 하는지라
  • 24

  •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반드시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빼앗지 아니하겠고 값 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니라
  • 25

  • 그리하여 다윗은 그 터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 26

  •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 27

  • 여호와께서 천사를 명령하시매 그가 칼을 칼집에 꽂았더라
  • 응답의 자리, 예배의 자리 21:28~22:1
  • 28

  • 이 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 29

  • 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여호와의 성막과 번제단이 그 때에 기브온 산당에 있었으나
  • 30

  • 다윗이 여호와의 천사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 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하더라
  • 1

  • 다윗이 이르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묵상도우미
화목(23절) 태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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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23절) 태울 나무.
오늘의 말씀요약
천사가 갓을 통해 다윗에게 하나님을 위해 제단을 쌓으라 명합니다. 다윗은 전염병이 그치길 바라며, 상당한 값을 주고 산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명령대로 제사를 드립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다윗은 그곳을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합니다.
  • 상당한 값을 치르고 제사를 드림 21:18~27

진실한 예배는 순종과 헌신으로 입증됩니다. 다윗은 하나님 명령대로 제단을 쌓고자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사려 합니다. 이때 오르난이 그 땅과 제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께 순종과 헌신을 표현하고자 그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상당한 값’ 곧 금 600세겔을 지불하고 타작마당을 사서, 속죄를 위한 ‘번제’와 관계 회복을 위한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진실한 마음으로 드린 그 제사를 받으시고 재앙을 완전히 거두십니다. 하나님이 번제단 위에 불을 내리셨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그분의 임재가 나타났음을 의미합니다. 죄의 대가를 치를 때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분노가 멈추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의 궁극적인 대가를 완전히 치르셨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을 누립니다(롬 5:9~1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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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단을 쌓기 위해 다윗은 어떻게 하나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 응답의 자리, 예배의 자리 21:28~22:1

죄의 대가와 용서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의 징계와 긍휼을 경험한 다윗은 당시 성막과 번제단이 기브온 산당에 있었는데도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계속 제사를 드립니다. 그 이유는 첫째, 여호와의 천사가 다시 심판의 칼을 들까 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불을 내려 응답해 주신 은혜의 장소요, 하나님의 임재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다윗은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22:1)이라 부르며, 앞으로 성전이 세워질 터로 삼습니다. 주님을 만난 그곳을 사모하고 주님 임재를 갈망하는 것이 예배자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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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왜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제사드렸나요? 내게 ‘오르난의 타작마당’은 어디며, 내가 주님을 경외하는 증거는 어떻게 나타나나요?

 
오늘의 기도
주님의 자비와 용서를 경험한 그 자리에서 주님을 진실로 경외하고 예배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죄인인 저를 위해 주님이 치르신 대가는 제가 주님께 드리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큼을 기억하며, 주님께 받은 은혜에 예배와 헌신으로 응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