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두려움보다 큰 사랑으로 제자들의 믿음을 돌보다(사도행전 14 : 19-28)

오늘의 찬양
(새 336 통 383 환난과 핍박 중에도)
(경배와찬양 71)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왕 내 노래 내 생명 또 내 기쁨 나의 힘 나의 검 내 평화 나의 주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 더베 사역과 재방문 여정 14:19~25
  • 19

  •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 20

  •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 21

  •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 22

  •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 23

  •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 24

  •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 25

  •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 안디옥 교회 선교 보고 14:26~28
  • 26

  •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 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 27

  •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 28

  •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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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버가(25절) 소아시아의 남동쪽 해안 지방인 ‘밤빌리아’의 수도다.
 
오늘의 말씀요약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이 무리를 선동해 바울을 돌로 칩니다. 죽은 줄 알고 시외로 내쳤지만, 바울은 일어나 바나바와 함께 복음을 전합니다. 두 사도는 복음 전했던 도시들을 다시 방문해 제자들을 굳게 하고, 장로들을 택해 기도로 주께 위탁한 후, 안디옥에 돌아가 선교 보고를 합니다.
  • 더베 사역과 재방문 여정 14:19~25

환난 가운데서 인내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더 많은 열매를 주십니다. 루스드라에서의 기적 후, 바울은 무리를 충동한 유대인들 때문에 돌에 맞아 죽을 뻔한 위기를 겪습니다. 죽은 줄 알았던 바울은 일어나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많은 제자를 얻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1차 전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안디옥으로 돌아갈 때, 가깝고 쉬운 육로를 두고 배를 타고서 이전에 전도했던 지역을 재방문하는 여정을 택합니다. 그 길은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 유대인들의 위협이 예상되는 경로였습니다. 두 사도는 재방문을 통해 믿음으로 환난을 견디라 권하며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고, 각 교회에 장로들을 택하여 세웁니다. 성도의 궁극적 소망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땅에서의 믿음 생활과 복음 전도에는 많은 환난이 따르지만, 하나님 나라는 계속 확장되며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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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맞아 거의 죽을 지경에 처했던 바울이 일어나서 한 일은 무엇인가요? 내가 다시 찾아가서 사랑을 나누며 믿음을 굳게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 안디옥 교회 선교 보고 14:26~28

선교 보고는 하나님이 함께하신 은혜의 여정을 나누는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을 파송한 안디옥 교회에 돌아와 선교 보고를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이 이방인에게도 믿음의 문을 여셨음을 전합니다. 두 사도는 이 사역의 시작과 과정과 결말에 모두 하나님이 함께하셨다고 보고합니다. 그들은 죽음에 이르는 위기를 여러 번 겪었지만, 자기 의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역을 하고 탁월한 업적을 세웠다 할지라도 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복음 전도자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데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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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바나바의 보고를 들은 성도들은 이방인 선교에 대해 어떤 마음을 품게 되었을까요? 그리스도인은 선교에 대해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고난 없는 인생이길 바랐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고난은 제가 주님 제자로 빚어지는 필수 과정임을 기억하고, 그리스도의 인내와 사랑을 묵상하며 고난을 잘 견뎌 내게 하소서. 제 삶의 초점을 하나님 나라와 영광에 맞추고, 교제와 나눔의 중심에 늘 주님을 모시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