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 뜻을 받아들이고 편견을 넘어 온전함으로(사도행전 11 : 1-18)

오늘의 찬양
(새 366 통 485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막혀진 내 귀 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 이방인 구원에 대한 베드로의 설명 11:1~18
  • 1

  •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 2

  •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 3

  •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 4

  •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 5

  • 이르되 내가 욥바 시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네 귀에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어 내 앞에까지 드리워지거늘
  • 6

  •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 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 7

  •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 8

  • 내가 이르되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거나 깨끗하지 아니한 것은 결코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하니
  • 9

  • 또 하늘로부터 두 번째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 10

  •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 11

  • 마침 세 사람이 내가 유숙한 집 앞에 서 있으니 가이사랴에서 내게로 보낸 사람이라
  • 12

  •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 13

  • 그가 우리에게 말하기를 천사가 내 집에 서서 말하되 네가 사람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 14

  • 그가 너와 네 온 집이 구원 받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 15

  •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 16

  •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 17

  •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 18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오늘의 말씀요약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은 것이 전해지자 할례자들이 베드로를 비난합니다. 이에 베드로가 환상을 보고 성령의 인도로 가이사랴에 간 경위와 성령이 이방인들에게 임하신 일을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고 하자, 그들이 이방인의 구원을 받아들입니다.
  • 이방인 구원에 대한 베드로의 설명 11:1~18

인간적 편견과 선입견이 하나님의 섭리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율법과 전통에 매여 있던 할례자들은, 유대인의 정결법을 어기고 무할례자의 집에서 식사했다는 이유로 베드로를 비난합니다. 이에 베드로는 자신이 하나님 뜻을 다 이해하지 못했던 때에 이방인 구원의 도구로 쓰임받은 것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유대인 편에서 이방인 구원이라는 새로운 사건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가치관의 전환이 필요했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은 그들은 하나님이 이방인에게도 동일한 구원을 주셨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는 선민의식이나 인간적 판단과 편견을 모두 내려놓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인정하는 겸손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주관적인 논리와 이해보다 믿음과 순종을 앞세울 때, 성령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따르는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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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구원에 대한 베드로의 설명을 들은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내 생각과 판단을 하나님 뜻에 굴복시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