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살기등등한 사울, 살아 계신 주님 앞에 엎드러지다(사도행전 9 : 1-9)

오늘의 찬양
(새 529 통 319 온유한 주님의 음성)
(경배와찬양 347)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모두 무릎 꿇고 다 경배해 거룩하신 주님 보좌 앞에 엎드려 절하세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하나님의 영으로 경배드리리

박해자 사울을 찾아오신 예수님 9:1~9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묵상도우미
다메섹(2절) 수리아의 수도였던 도시로, 유대인들이 많이 거주했다.

오늘의 말씀요약
살기등등한 사울은 제자들을 잡아 오려고 대제사장에게 공문을 청합니다. 다메섹 근처에서 갑자기 하늘의 빛이 사울을 비춥니다. 땅에 엎드러진 사울은 자신이 박해하던 예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후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된 채, 사람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가서 사흘 동안 식음을 전폐합니다.

박해자 사울을 찾아오신 예수님 9:1~9
복음을 대적하는 어둠의 세력은 주님의 빛 앞에서 힘을 잃습니다. 다메섹까지 가서 성도들을 잡아들이려 하는 사울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분은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것을 곧 그리스도 자신을 박해하는 것으로 여기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피 값으로 사신 존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빛 가운데서 엎드러진 사울은 얼마 동안 앞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야 하는 연약한 모습으로, 주님 명령대로 다메섹에 간 사울은 사흘 동안 금식합니다. 혈기 넘치고 살기등등한 모습(1~2절)은 온데간데없습니다. 하나님이 일꾼을 택하셔서 그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맡기실 때는 먼저 인간적인 힘을 빼게 하십니다. 새로운 힘 곧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에 적합한 그릇으로 그를 빚으시기 위함입니다.
-
예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사울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가요? 사울처럼 예수님이 찾아가 만나 주셔야 할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지금 그를 위해 기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