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는 순종으로 드러납니다(사도행전 7 : 37-53)

오늘의 찬양
(새 290 통 412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후렴)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불순종한 백성 7:37~43
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42

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눈에 보이는 성전보다 중요한 것 7:44~53
44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그가 본 그 양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45

우리 조상들이 그것을 받아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의 땅을 점령할 때에 여호수아와 함께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 때까지 이르니라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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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광야 교회(38절) 출애굽해서 광야 생활을 했던 이스라엘 공동체를 말한다.
- 하늘의 군대(42절) 해, 달, 별을 의미한다.
- 레판의 별(43절) 바벨론 사람들이 숭배한 토성.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모세를 세워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광야에서 증거의 장막을 만들게 하신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겼습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지은 성전에 안 계십니다. 스데반은 유대인들이 조상들처럼 성령을 거스르며 의인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불순종한 백성 7:37~43
나그네 인생을 사는 성도는 천국 본향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말씀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따라야 합니다. 출애굽 후 광야 생활을 함께한 이스라엘 공동체(광야 교회)는 모세가 전한 하나님 말씀을 따르며 약속의 땅을 향해 믿음으로 행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노예 시절을 그리워하며 애굽으로 마음이 향했을 뿐 아니라, 우상을 만드는 죄까지 범했습니다. 그들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거처가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세를 세우신 하나님께 불순종한 것이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우상을 숭배한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예언된 메시아 곧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만을 주님으로 모시고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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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후 이스라엘 백성은 어떤 죄악 된 모습을 보였나요? 주님을 섬기기보다 세상에서 즐기던 옛 생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하나요?

눈에 보이는 성전보다 중요한 것 7:44~53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공간에 갇혀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스데반은 성전 자체를 우상화하는 유대인들(6:13 참조)의 잘못을 밝힙니다. 구약 시대에 성막과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인데, 그곳이 거룩한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성전 자체를 신성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지키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율법과 성령을 거스르고, 하나님이 보내신 의인이요 참성전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습니다. 우리는 광대하신 하나님을 우리 생각으로 제한하지 말고,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도록 하는 성령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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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하나님과 성전에 대해 어떻게 오해했나요? 내가 예배당 밖에서는 하나님을 잊고 살지 않는지, 성령을 거스르는 일은 없는지 돌아보세요.

오늘의 기도
영원한 천국의 기업과 참자유를 주신 주님의 은혜를 잊고, 애굽처럼 화려한 세상이 더 좋다고 주님께 등 돌렸던 저를 용서하소서. 예배당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지 않고, 모든 영역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모든 영혼을 돌려 드리는 일에 힘을 쏟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