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땅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사도행전 7 : 1-16)

오늘의 찬양
(새 15 통 55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늘에서 내리사 우리 맘에 항상 계셔 온전하게 하소서 우리 주는 자비하사 사랑 무한하시니 두려워서 떠는 자를 구원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아버지여 주의 능력 주시고 우리 맘에 임하셔서 떠나가지 마소서 주께 영광 항상 돌려 천사처럼 섬기며 주의 사랑 영영토록 찬송하게 하소서

언약을 보전하시는 하나님 7:1~16
1

대제사장이 이르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의 아버지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지금 사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6

하나님이 또 이같이 말씀하시되 그 후손이 다른 땅에서 나그네가 되리니 그 땅 사람들이 종으로 삼아 사백 년 동안을 괴롭게 하리라 하시고
7

또 이르시되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8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라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10

그 모든 환난에서 건져내사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은총과 지혜를 주시매 바로가 그를 애굽과 자기 온 집의 통치자로 세웠느니라
11

그 때에 애굽과 가나안 온 땅에 흉년이 들어 큰 환난이 있을새 우리 조상들이 양식이 없는지라
12

야곱이 애굽에 곡식 있다는 말을 듣고 먼저 우리 조상들을 보내고
13

또 재차 보내매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알려지게 되고 또 요셉의 친족이 바로에게 드러나게 되니라
14

요셉이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 야곱과 온 친족 일흔다섯 사람을 청하였더니
15

야곱이 애굽으로 내려가 자기와 우리 조상들이 거기서 죽고
16

세겜으로 옮겨져 아브라함이 세겜 하몰의 자손에게서 은으로 값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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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부형들(2절) ‘아버지들과 형제들’을 뜻하며, 동족 중에서 어르신들과 동년배들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이다.
- 할례의 언약(8절)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맺은 언약의 징표로, 유대인 남자는 태어난 지 8일 만에 포피를 베는 할례를 행했다(창 17:9~14).

오늘의 말씀요약
대제사장의 심문에 스데반이 답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하시고, 그 후손이 400년간 타지에서 종 되었다 나오리라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삭이 낳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요셉과 함께하셔서 그를 애굽 통치자로 세우시고, 이스라엘을 환난에서 건지셨습니다.

언약을 보전하시는 하나님 7:1~16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삶 가운데 직접 개입하셔서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스데반은 자기변호의 기회가 주어지자,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언약과 구원 역사에 관해 설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명하시고 약속하신 것부터 시작해 요셉을 통해 야곱 가족을 구원하시기까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말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대상은 ‘땅’이 아니라,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환난 가운데서도 택하신 백성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건지시는 하나님, 변함없이 신실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럴 때, 아직 발붙일 땅이 없고 후손이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인내하며 기다렸던 아브라함 같은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요셉처럼 사람들에게 버림받아도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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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부터 시작해 요셉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조상들의 삶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나는 하나님을 향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