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성령의 사람(사도행전 6 : 8-15)

오늘의 찬양
(새 411 통 473 아 내 맘 속에)
(경배와찬양 33) 나는 찬양하리라 주님 그 이름 찬양 예수 크신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나는 찬양하리라 주님 그 이름 찬양 예수 크신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나는 영광 돌리리 주님 영광의 이름 예수 크신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나는 영광 돌리리 주님 영광의 이름 예수 크신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스데반 6:8~10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천사의 얼굴 같은 스데반 6:11~15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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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자유민(9절) 로마의 포로로 노예가 되었다가 자유를 얻은 유대인들을 말한다.
- 회당(9절) 예루살렘 성전에 갈 수 없었던, 각국에 흩어진 유대인들이 모여 성경을 읽고 예배드리던 장소다.
- 거룩한 곳(13절) 예루살렘 성전을 의미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해 기사와 표적을 행하니, 자유민들이 회당에서 그와 논쟁합니다.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스데반을 그들이 당해 내지 못하자 사람들을 매수합니다. 거짓 증인들은 스데반이 성전과 율법을 거슬러 말한다고 증언합니다. 이때 스데반의 얼굴은 천사와 같았습니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스데반 6:8~10
사람 안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의 것이 우리 안에 가득 채워지고 흘러넘치기를 소망하며 간구해야 합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큰 기사와 표적을 행합니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스데반을 통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노예였다가 해방된 유대인들은 회당에서 스데반과 논쟁하나,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스데반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처럼 세상은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을 결코 당해 내지 못합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세상 방식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성령을 항상 구하고 의지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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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들과 스데반의 논쟁 결과는 어떠했나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 나는 무엇을 간구하며 갖춰야 할까요?

천사의 얼굴 같은 스데반 6:11~15
거짓과 죄악에 물든 세상은 참된 복음을 거부하며, 진리의 전파자를 미워합니다. 진리를 전하는 스데반과 논쟁하던 사람들은 증오와 시기심에 사로잡혀 그를 고발합니다. 유대 종교법상 사형에 해당하는 신성 모독 죄를 스데반에게 뒤집어씌우려고, 거짓 증인들을 매수해 사실을 왜곡하며 거짓 증언을 하게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상황에서도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고 기록합니다. 스데반은 주님께 자신의 삶과 영혼과 모든 것을 온전히 맡겼기에, 두려움과 근심 없이 평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주님과의 친밀함은 우리 얼굴에서 드러납니다. 어둠을 이기는 빛 되신 주님을 날마다 가까이하고 주님을 늘 바라보는 사람의 얼굴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늘지지 않고 아름답게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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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에게 중상모략을 당하는 스데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내 영적 상태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기도
예수님만이 구원자요 진리임을 사람들에게 증언하기 원합니다. 제게 은혜와 권능과 지혜를 충만히 부어 주시고, 할 말을 성령께서 친히 알려 주소서. 복음 때문에 고난받을 때 원망과 분노로 대응하지 않고, 주님을 묵상함으로 천사와 같은 모습으로 대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