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천국 공동체를 보여 준 성령 충만한 초대교회(사도행전 2 : 37-47)

오늘의 찬양
(새 283 통 183 나 속죄함을 받은 후)
(경배와찬양 124)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 맘과 뜻 다해 주 사모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예수님 찬양받으소서 예수님 찬양받으소서 죄 사했네 우리 위해 성령 주셨네 예수님 찬양받으소서

우리가 어찌할꼬 2:37~40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초대교회의 모습 2:41~47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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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통용하고(44절)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코이노스’는 ‘공동 소유의’라는 뜻이다.

오늘의 말씀요약
어찌할지 묻는 이들에게 베드로는 회개해 세례받고 죄 사함 받으라 권합니다. 이날 약 3천 명이 세례받습니다. 신자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에 전념합니다. 물건을 통용하고 소유를 팔아 나눕니다. 그들이 백성에게 칭송받으니 구원받는 사람을 하나님이 날마다 더하십니다.

우리가 어찌할꼬 2:37~40
말씀을 들을 때 양심에 찔려 진정한 회개에 이르는 것은 성령의 역사요 은혜입니다. 성령 충만한 베드로의 설교를 들을 때 백성의 마음에 찔렸습니다. 그들은 말씀에 반응해 “우리가 어찌할꼬?” 하고 되묻습니다. 베드로는 먼저 회개를 촉구합니다. 회개는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세상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절대 순종을 다짐하는 전적인 삶의 변화입니다. 진정한 회개가 있은 후에, 세례를 받아 공식적으로 교회 일원이 될 수 있으며, 죄 사함과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주신 약속이며, 하나님은 그들이 악하고 패역한 이 세대에서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참된 회개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과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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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묻는 백성에게 베드로는 무엇이라 답하나요? 요즘 내가 회개에 무감각해져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요일 1:10 참조)

초대교회의 모습 2:41~47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성령의 은혜입니다. 성령 충만한 베드로의 설교 후 약 3천 명이 회심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예루살렘에 교회가 처음 세워집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이후 모든 교회의 모범이 됩니다. 초대교회는 첫째,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가르침). 둘째, 가난한 이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자신의 재산과 소유를 팔아 나누었습니다(친교, 섬김). 셋째, 모이기를 힘쓰고 떡을 떼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예배). 넷째, 전도에 힘쓰며 자신이 받은 감격과 기쁨을 사람들과 공유했습니다(전도). 초대교회는 본질적인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하나님께 집중한 교회였습니다. 본질에 충실한 교회는 부흥하고, 세상에서도 칭찬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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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는 무엇에 힘썼으며, 세상은 그들을 어떻게 평가했나요? 우리 교회는 무엇에 집중하고 있으며,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 보시기에 추악한 제 의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회개 없이는 거룩하신 주님이 제 안에 거하실 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이 엮어 주신 영적 가족들을 제 몸처럼 귀하게 여기며, 함께 떡을 떼고 기도하며 필요를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