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온 세계의 지존자(시편 83 : 1-18)

오늘의 찬양
(새 382 통 43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대적들의 침략에 침묵하지 마소서 83:1~8
1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
2

무릇 주의 원수들이 떠들며 주를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들었나이다
3

그들이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께서 숨기신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4

말하기를 가서 그들을 멸하여 다시 나라가 되지 못하게 하여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하나이다
5

그들이 한마음으로 의논하고 주를 대적하여 서로 동맹하니
6

곧 에돔의 장막과 이스마엘인과 모압과 하갈인이며
7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이요
8

앗수르도 그들과 연합하여 롯 자손의 도움이 되었나이다 (셀라)

하나님의 목장을 보호하소서 83:9~18
9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 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 같이 그들에게도 행하소서
10

그들은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에 거름이 되었나이다
11

그들의 귀인들이 오렙과 스엡 같게 하시며 그들의 모든 고관들은 세바와 살문나와 같게 하소서
12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13

나의 하나님이여 그들이 굴러가는 검불 같게 하시며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게 하소서
14

삼림을 사르는 불과 산에 붙는 불길 같이
15

주의 광풍으로 그들을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그들을 두렵게 하소서
16

여호와여 그들의 얼굴에 수치가 가득하게 하사 그들이 주의 이름을 찾게 하소서
17

그들로 수치를 당하여 영원히 놀라게 하시며 낭패와 멸망을 당하게 하사
18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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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하갈인(6절)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의 후손을 말한다(대상 5:10, 20).
- 시스라와 야빈(9절) 하나님이 하솔왕 야빈과 그의 군대 장관 시스라를 기손강에서 사사 드보라와 바락에게 넘겨주셨다(삿 4:6~7).
- 오렙과 스엡(11절) 사사 기드온의 요청으로 에브라임 사람들이 미디안 방백 오렙과 스엡을 죽였다(삿 7:24~25).
- 세바와 살문나(11절) 사사 기드온이 미디안왕인 세바와 살문나를 죽였다(삿 8:10~21).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원수들이 동맹해 이스라엘을 멸하려 함을 하나님이 보시고 침묵하지 마시길 간구합니다. 그는 이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적들에게서 구하신 것처럼, 이제도 원수들을 물리쳐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님만이 온 세계의 지존자임을 만방이 알게 하시길 원합니다.

대적들의 침략에 침묵하지 마소서 83:1~8
민족에게 닥친 위기의 때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입니다. 흥하고 쇠하게 하는 권세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편은 적국들에 침략당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탄원시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을 ‘주의 백성’, ‘주께서 숨기신 자’로, 동맹국들을 ‘주의 원수들’, ‘주를 미워하는 자들’로 표현합니다. 하나님 백성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분의 권세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위협과 두려움 속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하는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개인이든 국가든 비방과 공격에 흔들리지 않는 길은 연합해 기도함으로써 하나님 편에 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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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민족이 공격해 오는 위기 상황에서 시편 기자의 심경은 어떠했을까요?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해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하나님의 목장을 보호하소서 83:9~18
우리가 위기 상황에서 기억할 이는 능력의 구원자인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과거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대적을 멸하신 주요 사건들을 언급하며 이제도 이방의 동맹국을 멸하시길 간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목장인 이스라엘의 터전을 차지하려고 모의합니다. 악인들이 연합한 것은 결국 하나님 나라를 침범하고 탈취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능력의 하나님 앞에서는 힘센 동맹국도 지푸라기에 불과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수치를 안겨 주시되 결국에는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찾으며, 주님이 온 세계의 지존자심을 알도록 간구합니다. 선한 목자 되신 하나님은 그분의 목장에 거하는 성도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우리 목장의 주인은 전능하신 하나님, 온 세계의 지존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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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가 궁극적으로 소망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공격과 비방을 받을 때 그리스도인의 궁극적인 기도 제목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악한 세력의 공격에도, 하나님이 친히 택하시고 경영하시는 목장인 교회와 성도는 안전함을 믿습니다. 공동체와 저를 어렵게 하는 일들을 주님께 아뢰며 부르짖어 기도하오니, 이 상황 가운데 개입해 주소서.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처럼 대적을 몰아내시고 홀로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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