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새 하늘과 새 땅, 복된 자손의 터전(이사야 65 : 17-25)

오늘의 찬양
(새 293 통 41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경배와찬양 212) 오직 주님만 나의 맘의 갈급함 채우네 오직 주께만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하네 주님만 내 갈급함 채우네 주만 내게 새 생명 주네 주만 기쁨 내 맘에 주시네 나의 기도 응답하시네

새 하늘과 새 땅 65:17~20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에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20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 65:21~25
21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 안에 살겠고 포도나무를 심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22

그들이 건축한 데에 타인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심은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내가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23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이 생산한 것이 재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같을 것임이라
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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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수한(22절) 타고난 수명.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면 이전 것은 잊힐 것입니다. 예루살렘과 그 백성은 하나님께 기쁨이 될 것이며, 그들은 거기서 수고한 것을 누리고 장수할 것입니다. 그들은 대대로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 될 것이며, 거룩한 산 어디서나 해함과 상함을 당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 65:17~20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으로 신실한 종들을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십니다. 새 창조의 특징은 기쁨과 생명입니다. 예루살렘은 기쁨이 가득한 성이 되고, 그 안에 거주하는 백성은 하나님의 기쁨이 될 것입니다. 이전의 고통은 생각나지도 않을 것이고 영원한 기쁨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또한 생명이 충만해 장수하며, 제 수명이 다하기 전에 죽는 자가 없을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시작되었고, 재림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참된 기쁨과 만족을 누립니다. 교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축복과 그리스도의 생명을 미리 맛보는 곳이며, 성도는 장차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할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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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보게 될 것은 무엇인가요? 영원한 만족과 기쁨을 얻게 될 그날을 기대하며 지금 참고 견뎌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 65:21~25
새 창조의 또 다른 특징은 복과 평안입니다. 새 예루살렘에서는 건축한 집을 빼앗기지 않으며, 포도나무를 심어 그 열매를 먹습니다. 수고가 헛되지 않고 힘써 생산한 것이 재난당하지 않는 것은 축복이며,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을 부르거나 기도를 마치기도 전에 하나님이 먼저 응답해 주시는 복을 누립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서로를 해치는 일이 없습니다. 눈물·상처·애통·고통이 없으며,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 백성이 누릴 복은 영원합니다. 성도는 세상의 일시적인 복을 넘어 영원한 하늘나라의 복을 상속할 자들입니다. 미래의 영원한 복과 평안은 현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선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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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은 어떤 복을 누리나요? 내가 수고한 것이 헛되지 않도록 하나님이 지켜 주신 일들을 돌아보며 감사하세요.

오늘의 기도
앞이 보이지 않는 힘들고 어려운 날들이지만, 오늘 주신 소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과거의 상처에 매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일으켜 주소서. 해함도 상함도 없이 모두가 화평을 누리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을 믿기에 기뻐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