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우리는 복음으로 회복된 의의 나무입니다(이사야 61 : 1-11)

오늘의 찬양
(새 191 통 427 내가 매일 기쁘게)
(경배와찬양 113)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주 여호와의 영이 내리셨으니 61:1~3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이라 61:4~11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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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중수(4절) 낡은 것을 다시 손대어 고침.
- 사모(10절) 전통 혼례 때에 신랑이 쓰는 모자.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그분의 영으로 기름 부으신 이는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것입니다. 은혜의 해에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자들이 무너진 곳을 일으키고,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불리며 기뻐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을 맺으시고 구원하시는 이들은 복받은 자손입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리셨으니 61:1~3
복음은 구원과 회복의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61장은 메시아의 사역을 묘사합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 초기에 나사렛 회당에서 이사야 61장 1~2절을 읽으신 후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눅 4:18~21). 메시아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로서, 온 세상에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는 가난한 자, 마음이 상한 자, 포로 된 자, 갇힌 자 등 죄악 된 세상에서 고통당하는 모든 이의 소망입니다. 주님을 믿는 자에게는 그날이 은혜의 해요, 악인에게는 보복의 날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회복된 백성은 화관과 기쁨과 찬송으로 단장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손수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입니다. 온전한 구원과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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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의 영이 임한 메시아는 어떤 사역을 펼치나요? 내가 복음을 처음 믿었을 때 받은 은혜는 어떤 것인가요?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이라 61:4~11
복의 근원이신 주님을 섬기는 자는 영원한 복을 소유한 자입니다. 회복된 이스라엘은 황폐한 곳과 무너진 곳을 다시 수축해 삶의 터전을 회복할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제사장과 봉사자가 되어 예배를 기쁘게 섬기며,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불의와 약탈을 미워하시는 주님은 그들의 수고에 성실하게 보상해 주시며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십니다. 그들의 후손은 만민에게 크게 알려져 여호와께 복받은 자손이라 인정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히 6:14)라고 약속하셨고, 이를 이루실 것입니다. 그들에게 구원의 옷과 의의 옷을 입히시고, 공의와 찬송이 온 땅에 가득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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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아름다운 소식을 듣고 회복된 백성에게 어떤 은혜와 복이 주어지나요? 주님 안에서 누리게 된 복을 누구에게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오늘의 기도
제 영혼을 사로잡아 어둠으로 끌고 가려는 악한 영들에게 보복하시고, 모든 근심과 고통을 찬송으로 바꿔 주시는 주님! 복음으로 말미암아 자유를 얻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된 ‘복 받은 자’로서, 이 땅 구석구석 무너진 곳을 보수하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