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전적인 은혜로 누리는 크고 놀라운 새 일(이사야 43 : 14-28)

오늘의 찬양
(새 242 통 233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경배와찬양 37)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하나님의 새 일 43:14~21
14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사람을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에게 자기들이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다 가운데에 길을, 큰 물 가운데에 지름길을 내고
17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 그들이 일시에 엎드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하였느니라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야곱의 죄 43:22~28
22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
23

네 번제의 양을 내게로 가져오지 아니하였고 네 제물로 나를 공경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제물로 말미암아 너를 수고롭게 하지 아니하였고 유향으로 말미암아 너를 괴롭게 하지 아니하였거늘
24

너는 나를 위하여 돈으로 향품을 사지 아니하며 희생의 기름으로 나를 흡족하게 하지 아니하고 네 죄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26

너는 나에게 기억이 나게 하라 우리가 함께 변론하자 너는 말하여 네가 의로움을 나타내라
27

네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나를 배반하였나니
28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어른들을 욕되게 하며 야곱이 진멸 당하도록 내어 주며 이스라엘이 비방거리가 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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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갈대아 사람(14절) 바벨론 사람을 이른다.
- 연락하던(14절) 잔치를 벌여 즐기던.
- 승냥이(20절) 개과에 속하는 ‘자칼’이다.
- 도말하는(25절) 깨끗이 지워 없애는.
- 성소의 어른들(28절) 제사장들을 가리킨다.

오늘의 말씀요약
이스라엘의 구속자요 왕이신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실 테니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지어졌으나 그분을 공경하지 않고 도리어 괴롭게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벌하시겠지만, 그분 자신을 위해 이스라엘의 죄를 도말하시고 기억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새 일 43:14~21
인류 역사의 흐름은 하나님의 구원사로 귀결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바사 제국을 일으켜 바벨론을 치실 것입니다. 이 일을 행하시는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창조자, 왕이십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출애굽할 때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 군사들을 수장시키셨듯, 하나님은 출바벨론을 위해 더 크고 놀라운 새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입니다. 그때에 들짐승까지 모든 피조물이 이런 광경을 목격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할 것입니다. 창조와 구원의 궁극적 목적은 모두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그 목적대로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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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장차 이스라엘에게 행하실 새 일은 어떤 것일까요? 나를 지으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야곱의 죄 43:22~28
하나님의 구원은 무조건적 은혜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찾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습니다. 마땅히 드릴 제물과 예물도 드리지 않았고, 도리어 무수한 죄악의 짐으로 하나님을 괴롭게 했습니다. 영적 지도자들마저 하나님을 배반해 백성을 죄악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불의했습니다. 이렇듯 그들을 긍휼히 여길 만한 근거가 전혀 없음에도,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그들의 허물과 죄를 없애십니다. 그들의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기억에서조차 지워 버리십니다. 철저하게 불의한 백성인데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원수 되었을 때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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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 백성의 태도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각각 어떠한가요? 무조건적 은혜를 받은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나요?

오늘의 기도
출애굽, 출바벨론보다 더 놀라운 일인 전 인류 구원을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탄스러운 과거의 잘못을 십자가 밑에 묻고, 공동체와 제 삶에 새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을 찬송하기 위해 태어난 저의 존재 목적을 늘 잊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