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의 길을 버리면 인생의 길도 막힙니다(이사야 42 : 18-25)

오늘의 찬양
(새 274 통 332 나 행한 것 죄뿐이니)
(경배와찬양 46)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아버지여 고쳐 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보지 못하는 백성 42:18~22
18

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19

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21

여호와께서 그의 의로 말미암아 기쁨으로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둑 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불순종의 대가 42:23~25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뒤에 올 일을 삼가 듣겠느냐
24

야곱이 탈취를 당하게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에게 넘기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그들이 그의 길로 다니기를 원하지 아니하며 그의 교훈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이스라엘에게 쏟아 부으시매 그 사방에서 불타오르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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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그분의 사자요 종인 이스라엘을 못 듣는 자와 맹인이라 부르십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그들이 순종하지 않고 죄를 범함으로 하나님이 그들을 약탈자에게 넘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을 쏟으셔도 이스라엘은 깨닫지 못합니다.

보지 못하는 백성 42:18~22
영적 무지와 무감각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신과 불순종으로 이어집니다. 본문에 언급되는 ‘내 종’은 앞에서 언급한 ‘여호와의 종’(1~4절)이 아닌, 영적으로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많은 이적을 경험했음에도 그분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언약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율법을 주셔서 그들을 존귀하게 하려 하셨으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아 모든 것을 빼앗깁니다. 하나님 말씀을 존중하지 않으면, 점점 영적으로 무감각하게 되고 결국 존귀함과 하늘의 복을 잃어버리는 인생이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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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영적 무지와 무감각을 무엇에 비유하나요? 영적으로 무뎌지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불순종의 대가 42:23~25
오늘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일의 복과 화를 결정합니다. 이스라엘로 하여금 탈취당하게 하고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게 한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길로 행하지 않고 그분의 교훈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불타는 진노와 참혹한 전쟁을 이스라엘 위에 쏟아부으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불같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징계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듯, 회복의 주권자도 하나님이십니다. 실패의 자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삶의 회복과 직결됩니다. 징계를 받는 중에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이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내일의 복된 삶을 소망한다면, 오늘 하나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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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약탈자에게 넘기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징계로 고난받을 때 내가 회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불순종하면 영혼과 삶이 피폐해짐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세밀하게 듣는 귀와 보는 눈이 제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연단의 광야로 저를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영적 무감각에서 깨어나 순종하는 종으로 거듭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