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은혜를 알면 세상 자랑 버리고 주님만 자랑합니다(고린도전서 1 : 26-31)

오늘의 찬양
(새 94 통 102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경배와찬양 9)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 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x2) 감사

세상 기준과 다른 부르심 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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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주 안에서 자랑하라 1:30~31
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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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천하고 멸시받는 자들을 부르심은 세상에서 지혜롭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아무 육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신 주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세상 기준과 다른 부르심 1:26~29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어떤 차별도 조건도 없습니다. 바울 시대에 육체의 자랑거리는 지혜, 정치적 힘, 문벌이었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학벌, 지위, 집안 배경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지혜를 폐하시고 세상 기준과 반대로 미련하고, 약하고, 천한 사람들을 부르십니다. 이는 누구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능력만 드러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복음은 모두를 위한 것이며,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고백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차별 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세상의 자랑거리가 많으면 하나님을 찾기 어렵습니다. 지혜로운 자, 강한 자, 부유한 자에게는 더 큰 겸손이 요구됩니다. 비록 미련하고 약해도 자신을 비워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면 하나님 능력을 드러내는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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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고 약한 사람을 부르시는 것에서 하나님의 어떤 성품이 느껴지나요? 하나님의 능력만 온전히 드러나도록 내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주 안에서 자랑하라 1:30~31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삶의 터가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옮겨진 사람입니다(골 1:13 참조). 예수님 안에 있으면 누구나 놀라운 특권을 누립니다.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고 의롭고 거룩하고 구원받은 자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 모든 것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입니다(엡 2:8~9). 그러므로 누구도 자기 공로를 내세우며 자랑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자랑하는 지혜와 힘과 재물은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자랑하려면 오직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알게 된 기쁨을 자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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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특권들은 무엇인가요? 주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 가고 있는 기쁨을 오늘 누구에게 나눌까요?

오늘의 기도
보잘것없는 제가 주님 안에 있을 때 특별한 존재가 되게 하시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차별 없는 은혜를 받은 자로서 저 또한 차별 없이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고 육체의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로 여기며 구원의 은혜만 자랑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