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 대한 확신과 감사(고린도전서 1 : 1-90)

오늘의 찬양
(새 324 통 360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은혜와 평강의 문안 1:1~3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성도들에 대한 감사와 기대 1:4~9
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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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사도(1절)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로스’는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 소스데네(1절) 바울을 법정에 데려갔다가 쫓겨나 사람들에게 구타당한 고린도 회당장이다(행 18:17). 이후에 회심한 것으로 추정된다.
- 은사(7절) 자격 없는 자에게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선물이다. 여기서는 성도 개개인에게 특별히 주어진 영적 능력을 말한다.
- 미쁘시도다(9절) ‘미쁘다’는 신뢰할 만하거나 신실하다는 뜻이다.

오늘의 말씀요약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문안하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빕니다. 그는 고린도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증거 위에 굳게 서서 모든 은사에 부족함 없이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을 감사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들을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은혜와 평강의 문안 1:1~3
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성 인식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입니다. 바울은 여러 문제가 산재해 있는 고린도 성도들에게 인사말에서부터 그들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려 줍니다. 성도의 정체성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여러 개의 파당을 만들고 특정 지도자를 내세워 자기 소속과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근본 신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별된 자’입니다. 바울은 자신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각처의 모든 그리스도인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해진 자들임을 상기시킵니다. 분쟁으로 나뉜 교회가 하나 되는 길은 우리 모두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
고린도 교회의 정체성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나요? 성도라는 정체성은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나요?

성도들에 대한 감사와 기대 1:4~9
책망보다 칭찬을 통한 권면이 인격적인 관계 형성과 변화를 가져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문제를 언급하기에 앞서 성도들을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그들은 언변과 지식이 넘쳤고,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모든 언변과 지식의 은사는 그리스도를 알아 가고 그분을 증언하는 일에 쓰일 때 그 가치가 빛납니다. 바울의 소망은 훗날 그들이 그리스도 앞에서 책망할 것 없는 자로 견고히 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 곧 복음이 확고히 뿌리내린 사람은 하나님이 그 인생을 끝 날까지 견고하게 붙들어 심판 날에 책망할 것 없는 자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삶을 살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과 깊이 교제하고 그분을 증언하는 것은 성도의 특권이자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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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성도들을 향한 바울의 감사 속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나요? 훗날 주님 앞에 책망할 것 없는 자로 서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별된 ‘성도’임을 기억하고 매사에 거룩함과 화평함을 추구하게 하소서. 제게 주신 은사를 통해 주님을 깊이 알아 가고 주님을 전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견고한 믿음 위에 서게 하시고 정결한 신부로 준비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