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환경을 초월한 하나님의 평강(빌립보서 4 : 4-9)

오늘의 찬양
(새 408 통 466 나 어느 곳에 있든지)
(경배와찬양 361)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세상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알 수도 없는 평안 평안 평안 평안을 네게 주노라

항상 기뻐하고 염려하지 말라 4:4~7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생각하고 행하라 4:8~9
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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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기림(8절) 찬양할 만한 것을 뜻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바울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모든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라고 권면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서신 끝에 바울은 형제들에게 모든 일에 참되고 경건하며 사랑과 칭찬을 받을 만하고 덕이 있는 사람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염려하지 말라 4:4~7
기쁘지 않은 순간에도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내가 ‘주 안에’ 있음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당시 바울은 로마에서 갇혀 있었기에 기뻐할 상황이 아니었으나, 주 안에 있기에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를 도우시는 구원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매사에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며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문제 앞에서 우리가 보일 반응은 ‘기도할 것인가, 염려할 것인가’ 둘 중 하나입니다. 모든 것을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염려로 가득했던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의 평강이 채워지고 흘러넘칠 때,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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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 있는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고 권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쁨과 평강을 누리기 위해, 기도로 바꾸어야 할 염려는 무엇인가요?

생각하고 행하라 4:8~9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갖춰야 할 삶의 자세가 있습니다. 바울은 이를 두 가지 동사로 압축합니다. ‘생각하라’와 ‘행하라’입니다. 우리는 바울이 특별히 제시한 여덟 가지 덕목(8절 참조)을 늘 생각하고 지켜야 합니다. 그럴 때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을 행하라고 합니다. 평소 그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말씀을 지식으로만 가르치지 않고 삶으로 가르치는 사람, 본받을 만한 믿음의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우리가 배운 영적 가치를 항상 생각하고 실제로 행하면, 이 땅의 일시적이고 거짓된 평강이 아닌 하늘의 평강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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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내게 본이 되는 신앙인은 누구며, 내가 본이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이 주님의 명령이자 언약임을 깨닫습니다. 제 마음에 요동치는 근심과 염려를 부단한 기도로 잠재우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주님의 평강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발견한 삶의 목적을 실천해, 내면 깊은 곳에서 기쁨의 샘물이 샘솟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