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늙어 백발이 되기까지 주님의 의를 찬양하는 사람(시편 71 : 14-24)

오늘의 찬양
(새 484 통 533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에나 낮에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하소서/ 세상의 영광 나 안 보여도 언제나 주님은 나의 기업 주님만 내 맘에 계시오니 영원한 주님 참 귀하셔라/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 되소서 아멘

백발이 되기까지 지키실 이유 71:14~18
14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15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16

내가 주 여호와의 능하신 행적을 가지고 오겠사오며 주의 공의만 전하겠나이다
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높으신 의를 찬양함 71:19~24
19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큰 일을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20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24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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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지금까지 주의 공의와 구원을 전했듯, 늙어서도 주의 능력을 모두에게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는 심한 고난을 겪게 하신 주께서 자신을 다시 회복시키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를 모해하려던 자들은 수치를 당하고, 그의 영혼은 기뻐하며 주를 찬양합니다.

백발이 되기까지 지키실 이유 71:14~18
믿음의 사람은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항상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공의로 판단해 주시고 은혜로 구원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자기 삶의 목적을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을 전하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온 그는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주님이 자기 삶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선포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이를 위해 그는 주님이 자신의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후대에 새겨지는 것입니다. 성도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능하신 행적과 공의를 온 세상에 전할 사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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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하나님이 자신을 지키실 이유를 무엇이라 말하나요? 주님이 부르실 날까지 주님을 전하는 삶을 어떻게 실천할까요?

높으신 의를 찬양함 71:19~24
하나님의 의로우신 섭리는 지극히 높아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우리에게 알 수 없는 고난을 주기도 하시고, 때로 우리를 창대하게 하셔서 위로하기도 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이 경험한 고난과 고난 후의 창대함을 통해 하나님의 크심과 위대하심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고난 중에 절망하는 이유는 인간의 지혜로 고난의 원인을 밝히려 하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가장 합당하게 감당하는 자세는 고난의 원인보다 고난의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성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성실하신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빛과 어둠, 평안과 환난의 창조주(사 45:7) 되시는 하나님의 높으신 의를 찬양할 때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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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의가 지극히 높으시다고 찬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환난 때든 평안할 때든 항상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고통 중에도 기뻐하고 찬송할 수 있는 소망의 비밀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고난의 때에 주님 뜻을 구하고 복을 누릴 때, 더욱 겸손한 자세로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