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우리 짐을 지시는 주님은 승리의 개선장군입니다(시편 68 : 19-27)

오늘의 찬양
(새 369 통 487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경배와찬양 202)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 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우리 짐을 지시는 주 68:19~23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20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벗어남은 주 여호와로 말미암거니와
21

그의 원수들의 머리 곧 죄를 짓고 다니는 자의 정수리는 하나님이 쳐서 깨뜨리시리로다
22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돌아오게 하며 바다 깊은 곳에서 도로 나오게 하고
23

네가 그들을 심히 치고 그들의 피에 네 발을 잠그게 하며 네 집의 개의 혀로 네 원수들에게서 제 분깃을 얻게 하리라 하시도다

승리의 하나님, 백성의 개선가 68:24~27
24

하나님이여 그들이 주께서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로 행차하시는 것이라
25

소고 치는 처녀들 중에서 노래 부르는 자들은 앞서고 악기를 연주하는 자들은 뒤따르나이다
26

이스라엘의 근원에서 나온 너희여 대회 중에 하나님 곧 주를 송축할지어다
27

거기에는 그들을 주관하는 작은 베냐민과 유다의 고관과 그들의 무리와 스불론의 고관과 납달리의 고관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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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분깃(23절) 분배받은 몫을 말한다.
- 이스라엘의 근원(26절) 이스라엘 혈통의 뿌리를 말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시편 기자는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주께서 원수들을 깨뜨리시고 그들에게서 분깃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그때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승리에 동참하며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라고 기뻐 외치며 그분을 송축할 것입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68:19~23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은 연약한 인생을 세밀하게 돌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신다’(원어의 의미는 ‘하나님이 우리를 등에 업으신다’)고 고백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등에 업고 위험한 곳을 건너는 것처럼, 하나님이 죽음의 위협 속에서 자기 백성을 등에 업으시고 친히 적들을 물리쳐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산의 풍요로움으로 유혹하는 우상들과, 깊은 바다에서 세상을 혼란케 하는 악한 권세들을 그분 앞으로 이끌어 내어 심판하십니다. 성도는 비록 세상 가운데서 환난을 당하지만, ‘날마다’ 하나님의 등에 업혀 그분의 권능으로 보호받고 있기에 사망의 위협으로부터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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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는 어떤 분이신가요? 나를 등에 업으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의 구원 능력에 힘입어 믿음으로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승리의 하나님, 백성의 개선가 68:24~27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강하고 위대하신 왕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모든 원수를 물리치고 성소로 돌아오시는 모습을, 왕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올 때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왕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묘사합니다. 큰 자로부터 작은 자에 이르는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나아와 하나님이 이루신 승리를 기뻐하며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 나의 왕’으로 즐거이 외칩니다. 하나님이 개선장군이 되시고 백성은 그 뒤를 따르며 그분의 위대하심과 권능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성도는 여호와를 ‘나의 하나님, 나의 왕’으로 고백함으로써 그분이 이루신 승리를 누리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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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신 하나님이 성소로 행차하실 때 이스라엘은 그분을 어떻게 맞이했나요? 나는 평소에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을 어떻게 찬양하며 살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날마다 저를 등에 업으시고 죄와 사망 권세의 공격을 물리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삶의 짐을 스스로 감당하려다가 고통의 바다에 빠짐을 깨닫습니다. 삶의 전쟁터에서 왕이신 하나님이 대신 싸워 주심을 경험하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