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교만의 끝은 패망입니다(나훔 2 : 10-13)

오늘의 찬양
(새 310 통 410 아 하나님의 은혜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황폐해지는 니느웨 2:10~13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11
이제 사자의 굴이 어디냐 젊은 사자가 먹을 곳이 어디냐 전에는 수사자 암사자가 그 새끼 사자와 함께 거기서 다니되 그것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었으며
12
수사자가 그 새끼를 위하여 먹이를 충분히 찢고 그의 암사자들을 위하여 움켜 사냥한 것으로 그 굴을 채웠고 찢은 것으로 그 구멍을 채웠었도다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묵상도우미
파견자(13절) 히스기야왕 때의 랍사게처럼, 앗수르왕이 다른 나라를 침략할 때에 미리 보내어 선전 포고를 하던 사신을 말한다(사 36:2~20 참조).

오늘의 말씀요약
니느웨는 황폐해지고 주민이 낙담할 것입니다. 사자같이 두려울 것 없으며 다른 나라를 노략질하던 니느웨의 자취가 없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니느웨의 병거를 불사르시고 젊은 용사들을 멸하시며 니느웨가 노략한 것을 끊으시니, 그들이 다시는 다른 나라를 침략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황폐해지는 니느웨 2:10~13
교만과 포학은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옵니다. 니느웨는 한때 어느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강한 사자와 같았습니다. 실제로 앗수르 제국은 사자를 왕실의 상징물로 삼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사자처럼 거만했고, 잔인하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그들의 악함은 결국 그 대가를 치릅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보복으로 니느웨는 공허하고 황폐해질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과 많은 민족을 두렵게 했던 니느웨는 이제 낯빛이 어두워질 정도로 망연자실한 채 극심한 두려움에 떨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니느웨의 대적이 되셔서 그들을 철저하게 치심으로, 그들이 이웃 나라를 더는 노략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며 기세등등했던 니느웨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어집니다. 이것이 교만한 자들의 최후입니다. 악의 세력은 만군의 여호와 앞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
심판 전과 후의 니느웨는 어떻게 다르며, 니느웨가 몰락한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승승장구하던 니느웨의 패망을 볼 때 어떤 생각이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