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악인을 심판하시는 주님이 성도의 소망입니다(나훔 2 : 1-9)

오늘의 찬양
(새 274 통 332 나 행한 것 죄뿐이니)
(경배와찬양 218) 완전하신 나의 주 의의 길로 날 인도하소서 행하신 모든 일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받으소서

니느웨의 파멸과 유다의 회복 예언 2:1~2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2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하시되 이스라엘의 영광 같게 하시나니 이는 약탈자들이 약탈하였고 또 그들의 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라

행한 대로 당하는 니느웨 2:3~9
3
그의 용사들의 방패는 붉고 그의 무사들의 옷도 붉으며 그 항오를 벌이는 날에 병거의 쇠가 번쩍이고 노송나무 창이 요동하는도다
4
그 병거는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 대로에서 이리저리 빨리 달리니 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
5
그가 그의 존귀한 자들을 생각해 내니 그들이 엎드러질 듯이 달려서 급히 성에 이르러 막을 것을 준비하도다
6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소멸되며
7
정한 대로 왕후가 벌거벗은 몸으로 끌려가니 그 모든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우는도다
8
니느웨는 예로부터 물이 모인 못 같더니 이제 모두 도망하니 서라 서라 하나 돌아보는 자가 없도다
9
은을 노략하라 금을 노략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요약
파괴하는 자가 니느웨를 치러 오니 니느웨는 힘을 다해 지킵니다. 그러나 적들이 병거를 타고 번개처럼 빨리 달리며 침략하니 강들의 수문이 열리고 왕궁이 무너지며 왕후가 벗은 몸으로 끌려갑니다. 니느웨에 많았던 사람들이 모두 도망하고, 풍부했던 은금은 노략당할 것입니다.

니느웨의 파멸과 유다의 회복 예언 2:1~2
전쟁에 능하신(시 24:8) 만군의 여호와의 공격 명령이 떨어지면,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파괴하는 자’(1절)는 니느웨를 무너뜨리고자 하나님이 심판 도구로 사용하실 바벨론과 메대의 연합군을 의미합니다. 그날에는 니느웨가 아무리 산성을 지키고 길을 파수할지라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깨어 있어도 헛될 뿐입니다(시 127:1). 니느웨가 파괴된다는 예언은 유다에게 소망을 주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유다는 니느웨에 공격당하고 약탈당해 가지 잘린 포도나무와도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유다가 선택받은 언약 백성으로서의 영광을 회복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이 열방 앞에서 하나님의 기쁜 이름이 되고, 찬송과 영광이 되며, 복을 받는 것이 그분의 뜻입니다(렘 33:9).
-
니느웨에 대한 예언은 유다 백성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공동체와 나를 공격 하는 악한 세력 때문에 괴로울 때 무엇을 소망해야 할까요?

행한 대로 당하는 니느웨 2:3~9
악한 세력이 아무리 강해도 하나님은 더 강한 세력으로 그들을 치시기에 그 심판을 이겨 낼 자가 없습니다. 이제 나훔은 니느웨가 어떻게 처참하게 무너지는지 자세히 예언합니다. 번개처럼 빠르고 위협적인 적의 군사들이 뛰어다니며 살육하니, 그들을 막을 길이 없습니다. 영화롭던 왕궁도 파괴되고, 권세를 누리던 이들도 수치를 당하며 비참하게 포로로 끌려갈 것입니다. 니느웨는 과거에 ‘물이 모인 못’(8절)처럼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지만 지금은 모두 도망가 버리고, 쌓아 둔 보화와 풍부한 재물은 노략당할 것입니다. 그런데 니느웨에 벌어질 끔찍한 일들은 바로 그들이 다른 민족에게 자행했던 것입니다(2절). 이처럼 악인들은 행한 대로 심판받습니다.
-
니느웨는 얼마나 처참하게 파멸당하나요? 심판 앞에 수치를 당하고 은금을 버려둔 채 도망가는 니느웨 백성처럼 되지 않으려면 어떤 결단이 필요할까요?

오늘의 기도
악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성도를 마침내 승리케 하시고, 영광 스럽게 회복시키실 줄 믿습니다.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늘 기억하며, 제 영과 삶에 은혜의 생수를 가득 채워 이웃과 나누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