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사랑으로 입증되는 믿음의 사람(빌레몬서 1 : 1-14)

오늘의 찬양
(새 454 통 508 주와 같이 되기를)
(경배와찬양 386) 형제의 모습 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우리의 모임 중에 임하신 하나님 영광 아름다워라 존귀한 왕이 여기 계시니 사랑하며 섬기리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 1:1~7
1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
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4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
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7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바울의 간절한 부탁 1:8~14
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9
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
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13
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
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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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빌레몬, 압비아, 아킵보(1~2절) 당시 골로새에 있던 그리스도인들은 빌레몬의 집에서 가정교회로 모였다. 압비아는 빌레몬의 아내, 아킵보는 아들로 알려졌다.
- 오네시모(10절) 빌레몬의 노예였던 오네시모는 바울의 전도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바울은 두기고와 함께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보낸다(골 4:7~9).

오늘의 말씀요약
바울은 동역자인 빌레몬과 그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합니다. 바울은 옥에 있는 동안 복음을 통해 구원받은 오네시모를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며 부탁합니다. 오네시모가 전에는 무익했으나 이제는 유익하니, 그를 자신의 곁에 두기를 원한다며 빌레몬의 승낙을 간구합니다.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 1:1~7
주님의 사람은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어디서든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바울은 복음 때문에 갇혔지만, 그런 중에도 누군가를 돕기 위해 편지를 씁니다. 편지의 수신자는 골로새 교회의 성도요, 바울이 사랑하는 동역자 빌레몬입니다. 그는 아내 압비아, 아들 아킵보와 함께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자기 집을 교회 처소로 제공했습니다. 빌레몬은 믿음의 교제를 통해 구원의 은혜를 성도와 나누었습니다. 그의 사랑과 믿음은 많은 성도에게 평안을 가져다주며 선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감옥에서 그를 위해 기도하는 바울에게도 큰 감사 제목이요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빌레몬처럼 주님을 향한 믿음이 성도에 대한 사랑으로 입증될 때 주님께 칭찬과 인정을 받습니다.
-
바울은 빌레몬을 어떻게 격려하며 칭찬하나요? 내 사랑과 믿음은 주위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오늘 나는 누구를 어떤 말로 세워 줄지 생각해 보세요.

바울의 간절한 부탁 1:8~14
남에게 해를 끼치던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습니다. 빌레몬의 종 오네시모는 돈 문제로 잘못을 저지르고 도망치다 감옥에 갇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거듭나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합니다. 바울은 그런 오네시모를 심복으로 삼고 곁에 두기 원합니다. 그래서 오네시모의 주인인 빌레몬에게 허락받고자 그를 돌려보내면서 편지를 쓴 것입니다. 바울이 사도의 권위로 명령하지 않고 정중히 부탁한 것은, 빌레몬이 자의로 결정하게 함으로써 그의 선함이 더욱 빛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어떤 일이든 강압적 명령 때문에 억지로 하는 모습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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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빌레몬에게 왜 명령하지 않고 부탁했나요? 직장 일이든 집안일이든 사역이든 억지로가 아니라 자의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믿음의 지체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바울의 모습을 본받게 하소서. 또한 빌레몬처럼 다른 이들의 마음에 평안과 위로,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랑의 섬김과 격려와 기도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