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성령을 부어 주시면 변화되고 회복됩니다(이사야 32 : 9-20)

오늘의 찬양
(새 182 통 169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경배와찬양 321)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임하소서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 임하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안일한 여인들에게 임할 심판 32:9~14
9
너희 안일한 여인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0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일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라
11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12
그들은 좋은 밭으로 인하여 열매 많은 포도나무로 인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13
내 백성의 땅에 가시와 찔레가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14
대저 궁전이 폐한 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오벨과 망대가 영원히 굴혈이 되며 들나귀가 즐기는 곳과 양 떼의 초장이 되려니와

성령을 부어 주시면 32:15~20
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16
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
그 숲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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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오벨(14절) 히브리어 ‘오벨’은 ‘산, 언덕’이나 ‘요새’를 말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염려 없이 안일한 여인들에게 선지자는 1년 남짓이면 열매를 거두는 일이 없고 땅에 가시와 찔레가 나서 성읍이 들나귀와 양 떼의 초장이 되리라 합니다. 그러나 마침내 위로부터 하나님이 그분의 영을 부어 주셔서 광야가 기름진 밭이 되고, 그분의 백성은 영원히 평안하고 안전할 것입니다.

안일한 여인들에게 임할 심판 32:9~14
무사안일에 빠지면 분별력을 잃고 영적으로 어두워집니다. 심판이 코앞에 와 있는데도 안일하게 지내는 여인들에게 이사야가 경고와 권면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들은 다가올 환난을 대비하지 않고 사치와 방탕에 빠진 백성 전체를 대표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태평하게 삶을 즐기던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당황하며 탄식하게 될 것입니다. 풍성한 열매를 맺었던 좋은 밭이 폐허가 되고, 모든 땅에 가시와 찔레가 나서 사람이 살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앗수르에 공격과 약탈을 당한 유다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영적 무지와 무감각 속에서 육신의 안일과 쾌락을 좇는 삶의 결국이 곧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영적 태만과 거짓 평안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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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함에 빠진 여인들에게 장차 어떤 일이 닥치나요?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령을 부어 주시면 32:15~20
진정한 변화와 회복은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며, 오직 위로부터 옵니다. 죄로 인해 예루살렘이 파괴되는 징계를 받을 백성에게 소망의 메시지가 선포됩니다. 하나님이 위에서부터 성령을 부어 주심으로써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고 숲이 되는 것과 같은 놀라운 변화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황폐했던 우리 영혼과 삶에 생명이 넘쳐 풍성한 열매가 맺힙니다. 정의와 공의가 온전히 실행됨으로써 진정한 평안(샬롬)이 이루어집니다. 악의 세력과 죄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이 온전히 다스리시는 안전한 나라에서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풍요롭고 평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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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성령을 부어 주실 때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내 삶과 공동체 안에 어떤 변화와 회복이 있도록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큰 문제 없이 안락한 생활에 젖어 지내다 보면 금세 주님을 향한 갈망을 잃어버림을 고백합니다. 무뎌지고 무감각해진 심령에 성령을 부어 주소서! 날마다 말씀의 단비에 푹 젖어, ‘하나님 없는 평안’을 외치는 세상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