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그 이상의 도움은 없습니다(이사야 31 : 1-9)

오늘의 찬양
(새 382 통 43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경배와찬양 281)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후렴)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애굽으로 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31:1~3
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31:4~9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
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6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7
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 우상, 금 우상을 그 날에는 각 사람이 던져 버릴 것이며
8
앗수르는 칼에 엎드러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칼에 삼켜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 그는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의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 것이라
9
그의 반석은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물러가겠고 그의 고관들은 기치로 말미암아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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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을 바라지 않고 애굽에 도움을 구하러 가는 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손을 펴시면, 신이 아닌 애굽과 그의 도움을 받는 자가 다 멸망합니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우상을 버리며 돌아오고, 앗수르는 하나님의 칼에 엎드러질 것입니다.

애굽으로 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31:1~3
진정한 도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앗수르의 위협을 받던 유다는 애굽에 도움을 구하고자 했습니다. 유다 지도자들은 많은 말과 병거와 기병을 보유한 강대국인 애굽을 의지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를 능가하는 지혜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애굽의 군사도, 말도 모두 유한한 존재일 뿐입니다. 무소부재하시고 완전하신 참신을 제쳐 두고, 썩어 없어질 피조물일 뿐인 세상의 도움을 구하는 것은 멸망을 불러오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우리는 모든 한계를 초월해 역사하시는, 거룩하신 절대 주권자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앙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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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으로 향하는 이들에게 화가 선포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눈에 보이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31:4~9
하나님은 큰 사랑과 열정으로 자녀를 돌보십니다. 마치 먹이를 빼앗기지 않으려 움켜쥐고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해 싸우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날개로 새끼를 보호하는 새처럼, 그들을 보호하시며 위험에서 건지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다 백성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애굽과 동맹을 맺은 불신앙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여호와의 날에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대적은 물러가고, 하나님 백성은 모든 우상과 죄악을 던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아무 대책 없이 방치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진정한 보호자요 구원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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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신을 ‘사자’와 ‘새’로 비유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그 하나님이 지금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기도
제가 행한 방법을 세상은 지혜라고 했지만 실상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불신앙이었 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자리에 다른 것을 두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어려울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가장 먼저 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