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에 도움을 청한 죄(이사야 30 : 1-17)

오늘의 찬양
(새 383 통 433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하나님 나를 도와주시네 나의 발이 실족 않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 보호하시네/ 도우시는 하나님이 네게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이 너를 상치 않겠네 네게 화를 주지 않고 혼을 보호하시며 너의 출입 지금부터 영영 인도하시리 아멘

애굽을 의지하는 어리석음 30:1~17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4
그 고관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5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는 민족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6
네겝 짐승들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들의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들의 보물을 낙타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
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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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소안(4절) 나일 강 북동쪽에 있는 성으로 힉소스 왕조 시대 수도로 본다(민 13:22).
- 하네스(4절) 소안에서 멀지 않은 나일 강 삼각주에 위치한 애굽의 성이다.
- 가만히 앉은 라합(7절) 히브리어로 ‘라합’은 ‘교만’, ‘자만’이란 뜻이다. ‘가만히 앉은 라합’은 직역하면 ‘교만이 멈추었다’로, 힘이 더는 없는 상태를 묘사한다.

오늘의 말씀요약

패역한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애굽에 도움을 구하기 위해 내려갔기에 그것이 유다의 수치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바른길을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며 신뢰하지 않으므로, 그 죄로 인해 순식간에 무너져 남은 자가 거의 없게 될 것입니다.
애굽을 의지하는 어리석음 30:1~17
어려울수록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유다 백성은 앗수르의 위협을 피하고자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인간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애굽 군사력의 그늘 아래서 안전을 얻고자 한 것입니다. 유다 사신들은 애굽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보물을 들고 험난한 길을 갑니다. 하지만 이는 헛된 시도일 뿐, 하나님 앞에 무력한 애굽은 유다에 아무 도움도 못 됩니다. 오히려 유다는 하나님 대신 애굽을 의지한 일로 수치와 모욕만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의 경고와 책망을 무시하고 거부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이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며 따르지 않는 것은 징계의 매를 불러오는 패역한 죄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려면 그분의 경고와 책망에 귀 기울이고 돌이켜 순종해야 합니다. 성도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상으로 향하지 않고, 잠잠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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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에 화가 선포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곤경에서 벗어나고자 세상적인 방법을 따르면 결국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