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시온의 기촛돌이 구원의 참소망입니다(이사야 28 : 9-22)

오늘의 찬양
(새 401 통 457 주의 곁에 있을 때)
(경배와찬양 257) 정결한 맘 주시옵소서 오 주님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x2) 나를 주님 앞에서 멀리하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그 구원의 기쁨 다시 회복시키시고 변치 않는 맘 내 안에 주소서

경고를 조롱하는 자들 28:9~13
9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누구에게 지식을 가르치며 누구에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11
그러므로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1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붙잡히게 하시리라

시온의 기촛돌 28:14~22
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서 이 백성을 다스리는 너희 오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15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스올과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고 허위 아래에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
나는 정의를 측량줄로 삼고 공의를 저울추로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
너희가 사망과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스올과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밀려올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
그것이 지나갈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지나가며 주야로 지나가리니 소식을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21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 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의 일을 행하시리니 그의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의 사역을 이루시리니 그의 사역이 기이할 것임이라
22
그러므로 너희는 오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단단해질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부터 들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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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예루살렘 지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조롱하고 잘못 교훈하며, 백성에게 재앙이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에 하나님이 시온에 시험하는 기촛돌을 두시고, 정의와 공의로 거짓 피난처를 소탕하십니다. 하나님이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셨으니, 오만한 자가 되지 말라고 선지자는 경고합니다.

경고를 조롱하는 자들 28:9~13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겸손과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유다의 영적 지도자들은 방탕과 교만에 빠져 이사야 선지자가 전하는 말씀을 조롱하고 무시했습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붙여 말을 만들어 마치 갓난아이에게 말하듯 한다며 평가 절하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시한 이들에게 하나님은 ‘더듬는 입술과 다른 방언’을 말하는 앗수르 사람들을 보내어 치실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던 사람들은 홀로 걷다가 넘어져 부러지며 붙잡힐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조롱하고 가볍게 여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멸시가 따르지만, 하나님 말씀을 경외함으로 순종하는 자에게는 참된 안식과 평안이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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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영적 지도자들은 이사야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 말씀에 어떻게 반응했나요? 설교자가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어떤 태도로 받고 있나요?

시온의 기촛돌 28:14~22
인간적 계산으로 의지하는 세상의 힘은 무익할 뿐입니다.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은 오만에 빠져 하나님께 묻지 않고 정치적 전략으로 애굽과 동맹을 맺습니다(30:1~2). 애굽(사망, 스올)과 언약하고 맹약했기에 어떤 재앙도 미치지 못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다고 말씀하십니다(30:7). 앗수르가 공격해 올 때 동맹국인 애굽은 짧은 침상, 좁은 이불과 같이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그들을 구원하지도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험한 돌,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을 시온에 두심으로 완전한 구원의 소망을 약속하십니다(벧전 2:6 참조). 이 돌은 영원한 반석이요 구원자이신 예수님입니다. 심판 날에 세상의 힘과 권세를 의지하면 망하지만, 예수님을 의지하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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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시온에 두시는 견고한 기촛돌은 궁극적으로 누구를 가리키나요? 위기 때에 조급해져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진리의 말씀을 무시하는 오만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거짓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작은 음성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청종하길 원합니다. 어떤 시험이든 이길 수 있도록 주춧돌 되신 주님의 말씀에 중심을 세우고, 순전한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