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내게 맡기신 권세,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이사야 22 : 15-25)

오늘의 찬양
(새 320 통 350 나의 죄를 정케 하사)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주의 일꾼 삼으신 구세주의 넓은 사랑 항상 찬송합니다/ 내게 부어 주시려고 은혜 예비하신 주 주의 은혜 채워 주사 능력 있게 하소서/ (후렴) 나를 일꾼 삼으신 주 크신 능력 주시고 언제든지 주 뜻대로 사용하여 주소서

셉나와 엘리아김 22:15~25
15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가서 그 국고를 맡고 왕궁 맡은 자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16
네가 여기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여기에 누가 있기에 여기서 너를 위하여 묘실을 팠느냐 높은 곳에 자기를 위하여 묘실을 팠고 반석에 자기를 위하여 처소를 쪼아내었도다
17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결박하고 장사 같이 세게 던지되
18
반드시 너를 모질게 감싸서 공 같이 광막한 곳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에 있으리라
19
내가 너를 네 관직에서 쫓아내며 네 지위에서 낮추리니
20
그 날에 내가 힐기야의 아들 내 종 엘리아김을 불러
21
네 옷을 그에게 입히며 네 띠를 그에게 띠워 힘 있게 하고 네 정권을 그의 손에 맡기리니 그가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의 집의 아버지가 될 것이며
22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하게 하리니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
그의 아버지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모든 항아리까지니라
25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부서지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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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셉나(15절) 애굽 출신 관리로, 히스기야 시대에 막강한 권력을 가졌으나 이사야의 예언대로 강등되어 나중에는 서기관으로 불린다(36:22; 37:2).
- 엘리아김(20절) 성경에 엘리야김(왕하 18:18)이라고 기록되기도 한 그는 앗수르 침략 때에 랍사게와 회담한다(36:23).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국고와 왕궁 맡은 자 셉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이익과 영광만 추구하는 그는 관직에서 쫓겨나 광막한 곳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날에 하나님이 엘리아김을 부르셔서 셉나가 맡았던 자리를 대신하게 하시고, 유다 집과 백성의 모든 책임을 그에게 맡기실 것입니다.

셉나와 엘리아김 22:15~25
권력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입니다. 셉나는 국고 관리라는 중책을 맡았으나, 직권을 남용해 나랏돈을 ‘자기를 위해’ 마음대로 씁니다. 이에 하나님이 셉나를 가차 없이 쫓아내기로 하십니다. 그리고 셉나에게 주신 모든 권력을 엘리아김에게 옮기겠다고 하시며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22절). 이는 요한계시록 3장 7절에 동일하게 나오는 말씀이며, 엘리아김은 메시아를 예표하는 인물로서 견고한 권세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도 유다의 영원한 소망이 되진 못합니다. 우리가 모든 소망을 걸고 의지할 대상은 오직 그리스도뿐입니다. 성도는 ‘열면 닫을 자가 없는 그리스도의 권세’가 삶에 임하길 간구하며, 맡겨진 사명을 청지기 정신으로 겸손하고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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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왜 셉나를 광막한 곳에 던져 버리겠다고 하시나요? 하나님은 직임을 감당하는 내 마음과 태도를 어떻게 평가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