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하나님 없는 지혜는 결국 미련합니다(이사야 19 : 1-15)

오늘의 찬양
(새 523 통 262 어둔 죄악 길에서)
어둔 죄악 길에서 목자 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 길 찾아 헤맨다 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나오라 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 받을 때가 이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아뢰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애굽의 붕괴 19:1~10
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2
내가 애굽인을 격동하여 애굽인을 치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3
애굽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의 계획을 내가 깨뜨리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4
내가 애굽인을 잔인한 주인의 손에 붙이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다스리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6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의 강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갈대와 부들이 시들겠으며
7
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과 나일 강 가까운 곡식 밭이 다 말라서 날려가 없어질 것이며
8
어부들은 탄식하며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마다 슬퍼하며 물 위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9
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베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10
그의 기둥이 부서지고 품꾼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애굽의 지혜자를 우둔하게 하심 19:11~15
11
소안의 방백은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책략은 우둔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12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말할 것이니라
13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종족들의 모퉁잇돌이거늘 애굽을 그릇 가게 하였도다
14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어지러운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을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며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가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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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애굽에 관한 경고입니다. 하나님이 애굽인을 치시고 포학한 왕이 다스리게 하실 것입니다. 나일 강이 말라 백성이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바로의 방백과 모사는 우둔해져 애굽을 잘못 인도합니다. 하나님이 어지러운 마음을 섞으셔서 그들이 매사에 잘못 가게 하시니 애굽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애굽의 붕괴 19:1~10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을 주관하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의지하던 애굽은 수많은 우상을 섬기던 나라였습니다. 그런 애굽을 향해 하나님은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이 애굽을 격동시키시니 그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공격하며, 사회는 분열될 것입니다. 그들이 섬기던 우상도, 마술사도, 신접한 자도, 요술객도 그들에게 해결책을 줄 수 없습니다. 그들의 자랑이던 나일 강과 그로 인한 풍요와 다산도 사라지고 사람들은 절망에 빠질 것입니다. 애굽이 의지하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 무력할 뿐입니다. 세상의 부와 힘과 우상은 신기루와 같습니다. 역사의 주관자요 모든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만이 혼돈에 빠진 이들과 세상을 회복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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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애굽의 자랑거리들을 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 외에 우리가 의지하는 세상 것들이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애굽의 지혜자를 우둔하게 하심 19:11~15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혜는 결국 세상을 암흑과 미궁에 빠뜨립니다. 애굽의 주요 도시인 소안의 지도자는 지혜와 학식이 뛰어나기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심판 때에 하나님이 어지럽게 하시면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책략도 헛될 것이며, 우둔해진 그들이 애굽을 그릇된 길로 이끌 것입니다. 애굽의 모든 사람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혼돈과 환난에 빠져 이를 해결할 지혜를 찾지 못한 채 속수무책일 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그분의 지혜를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근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참된 지혜자가 부재한 시대, 성도는 오직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분별력과 지혜를 구하고 따름으로써 세상에 빛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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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애굽의 지혜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인간의 지혜가 지닌 한계는 무엇이며, 하나님의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이스라엘이 부러워했던 부강한 애굽마저 주님 심판의 손 아래 있음을 보게 하시고, 세상 권세보다 제가 믿는 주님의 권세가 크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혜의 근본이신 주님을 경외하며, 지존하신 주님의 자녀로서 자존감을 잃어버리지 않고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