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완전하신 하나님, 공의의 경영자(이사야 14 : 24-32)

오늘의 찬양
(새 70 통 79 피난처 있으니)
(경배와찬양 37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경영대로 짓밟힐 앗수르 14:24~27
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25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26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소멸될 블레셋 14:28~32
28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이 경고가 임하니라
29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의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이 되리라
30
가난한 자의 장자는 먹겠고 궁핍한 자는 평안히 누우려니와 내가 네 뿌리를 기근으로 죽일 것이요 네게 남은 자는 살륙을 당하리라
31
성문이여 슬피 울지어다 성읍이여 부르짖을지어다 너 블레셋이여 다 소멸되리로다 대저 연기가 북방에서 오는데 그 대열에서 벗어난 자가 없느니라
32
그 나라 사신들에게 어떻게 대답하겠느냐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할 것이니라
Copyright © 개역개정 성경본문의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요약
온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경영은 아무도 폐할 수 없으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앗수르를 파괴하실 때에 이스라엘이 그의 멍에와 짐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블레셋에 경고가 임합니다. 즉, 하나님이 블레셋의 뿌리와 남은 자까지 다 소멸시키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영대로 짓밟힐 앗수르 14:24~27
온 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각 나라를 향한 뜻을 세밀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당대 최고의 강대국 앗수르는 하나님의 막대기가 되어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여세를 몰아 유다까지 공격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도구일 뿐임을 모르고 교만해져 하나님 백성을 혹독하게 압제합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분수를 모르는 앗수르를 향해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영원할 것 같던 앗수르가 멸망당함으로써 이스라엘의 멍에는 벗겨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친히 경영하시고 통치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을 폐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일은 생각대로 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은 생각대로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의 경영자 되신 하나님의 손에 우리 삶을 맡겨야 합니다.
-
이스라엘을 압제한 앗수르를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며, 여기서 알 수 있는 진리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경영하시도록 내가 맡겨 드릴 일은 무엇인가요?

소멸될블레셋 14:28~32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계획은 그분의 백성에 대한 구원 계획만큼이나 확고합니다.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블레셋에 관한 하나님의 경고가 임합니다. 블레셋은 어려움에 처한 유다 백성을 비웃으며 유다가 멸망하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들은 유다 왕 아하스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죽자 더욱 기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백성이 당하는 고통을 즐거워하던 블레셋의 모습도 곧 사라질 것입니다. 자신들이 안전하다고 여기던 블레셋은 기근과 살육으로 파괴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안전하게 피난할 시온 성을 세우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만이 곤고한 자들의 유일한 안식처요 피난처가 되십니다.
-
블레셋의 사신들이 동맹 혹은 도움을 요청할 때 어떻게 대답하라고 하시나요? 내게 유일한 안식처요 피난처는 어디인가요?

오늘의 기도
눈에 보이는 현상 때문에 두렵고 불안할 때, 하나님이 온 세계를 향해 펼치시는 경영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사람과 사건이 저를 주관하는 것 같지만, 그 뒤에 계신 하나님이 저의 왕이심을 기억하며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