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죄와 교만을 꺾는 여호와의 날(이사야 13 : 1-22)

오늘의 찬양
(새 322 통 357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 이름 높여 기리세 온 천하 백성 모두 나와서 다 같이 하나님만 섬기세/ 세상의 헛된 우상 버리고 인간의 모든 부귀영화와 거짓과 불의 모두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세/ 주님의 백성 서로 헤아려 시기와 미움 아주 버리고 하나님만을 홀로 섬기는 천국을 어서 이뤄 주소서 아멘

바벨론에 대한 경고 13:1~22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
2
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3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
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5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끝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의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
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8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사로잡혀 해산이 임박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이 불꽃 같으리로다
9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13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4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 같이 각기 자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각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5
만나는 자마다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마다 칼에 엎드러지겠고
16
그들의 어린 아이들은 그들의 목전에서 메어침을 당하겠고 그들의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들의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17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충동하여 그들을 치게 하리니
18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애석하게 보지 아니하리라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20
그 곳에 거주할 자가 없겠고 거처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에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들의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1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에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들의 가옥에 가득하며 타조가 거기에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에서 뛸 것이요
22
그의 궁성에는 승냥이가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하던 궁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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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바벨론에 대한 판결입니다. 하나님이 싸움을 위해 먼 나라에서 용사들을 불러 모으십니다. 여호와의 날에 바벨론 백성이 애곡해야 함은 그분의 맹렬한 분노로 멸망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메대 사람을 선동해 교만한 바벨론을 치시고 소돔과 고모라같이 황폐하게 하실 날이 곧 임합니다.

바벨론에 대한 경고 13:1~22
하나님은 아무리 강한 악의 세력도 꺾으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장차 앗시리아를 무너뜨리고 세계 패권을 장악할 바벨론은 권력과 부귀영화에 도취되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에 대해 잘난 체하고 오만하고 거만하다고 강조하실 만큼(11절) 그들의 마음은 높아졌습니다. 이스라엘과 주변 국가에 포악을 행하는 교만한 바벨론을 향해 하나님은 맹렬히 분노하십니다. 그리하여 열국에서 군대를 불러 모아 바벨론을 치십니다. 남을 짓밟고 찌르면, 언젠가 그 자신이 하나님의 병기에 짓밟히고 찔리는 날이 옵니다. 우리는 처참히 멸망당한 죄악의 도성 ‘소돔과 고모라’(19절; 창 19장),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다가 황량하게 사라진 바벨론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 임하기 전에 먼저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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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강성한 바벨론 제국에 경고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요즘 내가 새겨들어야 할 경고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