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우리는 주님 손에 쓰임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이사야 10 : 12-19)

오늘의 찬양
(새 261 통 195 이 세상의 모든 죄를)
(경배와찬양 125)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그 보좌 앞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주

앗수르의 교만 10:12~14
12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일을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시리라
13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선을 걷어치웠고 그들의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처럼 위에 거주한 자들을 낮추었으며
14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앗수르의 형벌 10:15~19
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이로다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를 파리하게 하시며 그의 영화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17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 되고 그의 거룩하신 이는 불꽃이 되실 것이니라 하루 사이에 그의 가시와 찔레가 소멸되며
18
그의 숲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자가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19
그의 숲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수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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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주께서 주의 일을 다 행하신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과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실 것입니다. 앗수르 왕은 자기 힘과 지혜로 열국을 정복했다고 자랑하지만, 이는 도끼가 찍는 자에게 스스로를 자랑하는 격입니다. 주께서 앗수르를 쇠약하게 하시고 그의 영화를 불태우실 것입니다.

앗수르의 교만 10:12~14
교만한 마음은 교만한 말과 행동을 통해 드러납니다. 앗수르 왕은 열국에 행한 모든 일을 열거하며 자신의 총명과 지혜를 자랑합니다. 그가 스스로를 높인 것은 ‘내 힘, 내 지혜, 내 손’이라는 표현에서 잘 드러납니다. 그에게 권세를 주신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이 모든 것을 자신의 공덕으로 돌립니다. 잠언 기자는 스스로 지혜롭다 말하는 자에게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기록합니다.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잠 26:12).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높이는 것은 스스로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겸손할 때 하나님께 쓰임받다가 나중에 교만해져 버림받는 인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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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수르 왕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다가 버림받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요즘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교만한 말이나 행동을 한 경우는 없는지 돌아보세요.

앗수르의 형벌 10:15~19
하나님과 사람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보다 스스로를 높이거나 자기 뜻대로 창조주를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는 마치 도끼나 톱이 자신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스스로 높일 수 없고, 막대기나 몽둥이가 자신을 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앗수르 왕은 자기 분수를 모르고 스스로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어리석은 말들을 쏟아 냅니다. 이에 주권자이신 하나님은 앗수르 왕의 권세를 쇠잔하게 하실 것이며, 그 땅을 불로써 삼켜 버리실 것입니다. 언제나 주권자의 의도를 생각하며 자기 위치를 알고 행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일의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님 손에 들려 쓰임받고 있는 작은 도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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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와 찍는 자, 톱과 켜는 자 비유에서 앗수르 왕은 어느 쪽인가요?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영광을 내 공로로 여긴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어떤 고난이든 하나님의 손 아래에서 저를 훈련시킬 도구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저의 성숙을 위해 수고하는 앗수르 같은 자녀, 배우자, 상사를 원망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받게 하소서. 저 역시 ‘하나님의 도구’로서 결코 오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