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구원도, 심판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이사야 8 : 1-8)

오늘의 찬양
(새 390 통 444 예수가 거느리시니)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내 주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후렴)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아람과 북 이스라엘 패망에 대한 예언 8:1~4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가지고 그 위에 통용 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2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가랴를 불러 증언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3
내가 내 아내를 가까이 하매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4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겨질 것임이라 하시니라

앗수르의 유다 침공에 대한 예언 8:5~8
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느니라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을 뒤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골짜기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가득하여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에 가득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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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마헬살랄하스바스(1절) ‘곧 노략을 당하리라’, ‘속히 노략을 당하리라’는 뜻이다.
- 실로아 물(6절) 예루살렘의 기혼 샘에서 실로암으로 흐르는 물을 말하며, 유다에 부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본다.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은 이사야에게 큰 서판에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고 하시며, 그의 아들 이름도 그렇게 지으라 하십니다. 이는 다메섹과 사마리아가 앗수르 왕에게 노략당할 것임을 뜻합니다. 유다 백성이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의지하니, 하나님은 앗수르 왕의 위력이 그들을 뒤덮게 하실 것입니다.

아람과 북 이스라엘 패망에 대한 예언 8:1~4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에게 큰 서판에다 ‘마헬살랄하스바스’(‘곧 노략을 당하리라’는 뜻)라고 쓰게 하십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메시지를 읽고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이사야 선지자의 아들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로 짓게 하십니다. 이를 통해 아람의 다메섹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에게 넘겨지고 두 나라가 속히 멸망하게 될 것이란 예언의 말씀을 확증하십니다. 즉, 유다를 치려던 아람과 북 이스라엘의 계획은 성취되지 못할 것입니다. 보호하심에 대한 약속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성도는 날마다 엄중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따르고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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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헬살랄하스바스란 문구에 담겨진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두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앗수르의 유다 침공에 대한 예언 8:5~8
하나님만이 우리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유다 백성은 위기의 상황 속에서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의 물을 버렸습니다. 이 물은 그 백성과 함께하시며 날마다 그들의 목마름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유다 백성은 자신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들을 위협하던 르신(아람 왕)과 르말리야의 아들(북 이스라엘 왕)의 패망을 기뻐할 뿐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흉용하고 더 큰 강물인 앗수르를 유다 땅으로 흘러 들어오게 해, 그 땅을 황폐하게 하실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우리의 만족과 기쁨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뻐하고 겸손히 그분만을 의지할 때 승리와 보호가 뒤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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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아 물’과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는 각각 무엇을 가리키나요? 버리지 말아야 할 영적 은혜, 기뻐하지 말아야 할 세상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저를 사랑하시기에 잘못을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다루시는 하나님! 큰 강처럼 위력이 있어 보이는 세상의 손을 잡으려 했던 죄에서 돌이키겠습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께 두 손 들고 나아가오니 이 죄인을 받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