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주님께 접붙인 가지가 되십시오(요한복음 15 : 1-8)

오늘의 찬양
(새 90 통 98)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주님께 접붙인 가지가 되십시오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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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포도나무(1절) 성경에서 하나님이 돌보시는 이스라엘을 비유할 때 사용되었으며(시 80:8~14; 사 5:1~7), 그 열매는 번영과 평화를 상징한다. 본문에서는 그리스도와 성도의 유기적 관계를 나타낸다.

오늘의 말씀요약
예수님은 자신을 참포도나무로, 자신의 아버지를 농부로, 우리를 가지로 비유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불살라집니다. 열매를 많이 맺으면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 주님께 접붙인 가지가 되십시오

열매 맺는 인생의 비결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포도원 농부로 비유할 때,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생명을 유지하고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예수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열매 맺는 복된 인생이 됩니다. 때로 가지치기라는 고난도 겪지만, 이는 우리를 정결하게 하고 더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 주님의 선한 계획 속에 있는 과정입니다. 주님은 전능자요 주권자요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떠나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분 안에 거하면 전능자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 묵상 질문
포도나무와 가지, 예수님과 나는 어떤 점에서 비슷한가요?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 적용 질문
주님과 하나 되기를 사모하나요?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