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시는 성령님(요한복음 14 : 15-24)

오늘의 찬양
(새 185 통 179)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큰 환난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주 믿는 성도들 다 전할 소식은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성령이 오셨네

    제자들과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14:15~18)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함(14:19~24)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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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도우미
- 보혜사(16절) 헬라어 ‘파라클레토스’는 문자적으로 어떤 사람을 돕기 위해 그의 곁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을 뜻한다. 대언자, 변호자, 중재자, 위로자, 안위자로 옮길 수 있다. 신약에서 오직 사도 요한만이 이 단어를 사용했다.
- 고아(18절) 여기서는 스승이 없는 제자의 상황을 고아에 비유했다.

오늘의 말씀요약
예수님이 아버지께 구해 그분이 보혜사, 진리의 영을 제자들에게 주사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있게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야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며, 아버지께 사랑받습니다. 제자들이 듣는 말은 예수님 자신의 말이 아니요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 제자들과 함께 거하시는 보혜사(14:15~18)

예수님이 떠나신다는 말씀을 듣고 낙심하며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계획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과 동일하신 다른 보혜사, 즉 위로자를 보내신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은 사탄과의 치열한 영적 싸움이기에, 연약한 인간의 힘으로 승리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성도의 마음속에 함께하시며 모든 삶을 인도하십니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은 그분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도는 고아처럼 홀로 있지 않습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함께하시며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가지고 넉넉히 세상을 이깁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적용 질문
선택의 순간마다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지혜로운 인도하심에 귀 기울이나요?

  •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함(14:19~24)

예수님의 제자들은 세상 사람들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제자들은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성부와 성자가 한 하나님이시기에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는 하나님과도 특별한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는 성자 예수님을 통해 성부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고 그분 안에 거합니다. 이 사랑의 관계는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관계 안에서만 자신을 다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세상에는 자신을 나타내지 않으시지만 성도에게는 자신을 보여 주시는 이유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서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성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임해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특권이 주어집니다.

* 묵상 질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말씀을 행하는 것은 서로 어떤 관계가 있나요?
* 적용 질문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관심과 열정을 갖는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따르나요?

 
오늘의 기도
힘든 세상에서 지칠 때 저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저와 함께하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힘을 얻습니다. 진리의 성령님이 깨닫게 하시는 말씀을 지킴으로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매 순간 누리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