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문을 여는 기도

Jan 20, 2019

하늘 문을 여는 기도

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손잡이다: 문을 열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손잡이다. 집에 들어 가려면 문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 문을 열려면 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손잡이다. 손잡이가 움직여야 문이 열리는 것처럼 기도가 움직여야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는 것이 기도이다. 하늘 문을 여는 유일한 방법이 기도이다. 하늘 문을 열고 닫았던 엘리야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기도는 믿음에 의해 작동된다: 모든 움직임은 운동 에너지의 작용 때문이다. 피조 세계에 나타나는 모든 움직임은 하나님의 움직임 때문이다. 믿음은 사람의 지혜와 지식에 근거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근거한다. 믿음의 내용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이다. 믿음이 능치 못함이 없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다: 기도는 내 영과 하나님의 영의 교제이다. 성막 안 깊은 곳에 있는 지성소에 하나님이 임재 하신다. 기도는 언어만이 아니라 영적 교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영과 영의 교통에 의하여 하나님과 만남이 이루어진다. 소원을 해결하는 수단에 앞서 영적 교제가 본질적 목적이 되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한다: 기도는 인간의 요구에 의해 시작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구하라, 두드리라, 부르짖으라, 찾고 찾으라고 하셨다. 그리하면 주시고 열어 주시고 응답하시고 만나 주시겠다고 하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된 책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구체적 행위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이 보장된 응답을 위한 필수적 과정이다.

기도는 심장으로 해야 한다: 기도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유창한 말로 하나님을 설득시키는 것이 아니다. 과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설득 당하실거라고 생각하는가? 기도는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지 말로 설득하라고 하지 않았다. 기도자의 마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다.     

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아버지를 통해 해결 해야만 한다. 자녀의 삶은 아버지가 책임진다. 다른 사람이 책임질 이유가 없다. 아버지에게 해결을 요청할 때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구체적 설명이 없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책이 막연해진다. 막연한 기도는 막연한 응답이 온다. 막연한 응답이 과연 해결 대책이 되겠는가?

기도를 모르는 사람은 자기의 지성과 합리성을 내세운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지성과 합리성의 결여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문제 앞에서 자신의 정당성과 합리성과 당위성을 아무리 설명해도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박한 지식과 달변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열심히 변호해 보라. 하나님이 뭐라고 하실 것 같은가? "충분히 알았네. 자네가 해결하면 되겠네"

기도는 비를 내리게도 하고 태양을 멈추게도 한다: 기도를 하찮게 보는 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무슨 방법으로 이런 것이 가능 한가? 첨단 과학에 의해 가능한가? 세계의 경제력을 총동원하면 가능한가? 기도를 하찮게 여기는 사람은 기도를 모르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기도의 대상인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동행이다: 믿음의 선조들의 특징은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에녹이 동행하고 노아가 동행했다. 동행한 사람은 하나님의 극비 사항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동행도 동행 나름이다. 멀리감치 떨어져 걸어가는 차원은 동행이라고 보니  어렵다. 곁에 바짝 붙어 걸어가는 것이 동행이다. 기도는 문제 있을 때만 하는것이 아니다. 항상 기도로 동행하는 것이다.

기도하는 자는 겸손한 자이다: 기도는 겸손한 자세가 기본이다. 기도하는 자가 기도 받으시는 분보다 높은 위치에 있을 수가 없다. 항상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자신의 겸손을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은 교만 한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는 높이신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겸손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이다.

기도는 하늘 창고 열쇠다: 어느 사람이 천국에 가서 곳곳을 구경하던중 '응답의 창고'가 있는 지역을 지나게 되었다. 궁금해서 물었더니 천사가 사람들의 이름이 붙어있는 창고를 하나 하나 보여 주기 시작했다. 내 창고가 궁금했다.실망할 거라고 보여 주기를 주저하는 천사에게 괜찮다고 사정을 했더니 문이 열렸다. 각종 보화가 가득 쌓여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이 보물은 땅에서 기도로만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다. 기도없는 인생은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무관한 인생을 살았음을 죽은 후에 깨닫는 인생이다.   

기도의 시작과 끝 --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의 삶은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치셨다. 공생애 동안 기도로 시작하시고 기도로 마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인위적으로 사는 삶이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허락하심에 충실한 삶이다. 그런 삶의 핵심은 기도에 있다. 기도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것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