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이 없으면 승리도 없다.

Sep 30, 2018

도전이 없으면 승리도 없다.  

한국이 경쟁이 매우치열한 사회로 알고 있다. 좁은 땅에서 5천만이 생존을 위해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치열한 경쟁을 낳고 있지만 한국 못지않은 치열한 경쟁사회가 중국이다. 중국은 땅은 넓지만 13억이 경쟁하는 사회다. 50%에 가까운 인구가 대도시에 집중화되어 치열한 경쟁은 더 심화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전 세계적이다. 2014년 현재 전 세계 도시 인구 비율은 54%를 넘었다. 인구가 증가할 수록 도시화가 심화될수록 생존경쟁은 실제 전쟁이상의 치열함을 갖는다. 시간을 거듭할 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이  일촉즉발의 충돌을 우려하는 상황을 낳고 있다.  
 
한국의 경우, 유아들 조차 대학 수업료와 맞먹는 영어 유치원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생존하는 법을 배운다고 한다.한국 사회는 온통 '스펙전쟁'이다.스펙(Specification의 준말. 구직자의 학력,학점,자격증,경험)이 경쟁력이라는 인식 때문에 스펙쌓기 자체가 경쟁이 되고 있다.서민들의 우려와 비난의 여지도 있지만 무한 경쟁 시대에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개인은 물론 기업과 국가 차원에서도 바람직한 일이다.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망망대해에서 칠흙같은 밤에 항로를 잃지 않고 목적지로 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오랜 세월 다양한 상황에서 항해한 경험이다. 오랜 경험에서 얻어진 항해술이 격랑의 파도를 통과하는 능력이 된다. 
 
단순한 경쟁 차원을 넘어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가려면 필요한 스펙을 준비해야 한다. 매일 매일이 미래를 위한 중요한 준비 시간이다. 이왕이면 그 준비가 남보다 특화된 도전과 체험의 산물이어야 한다. 그 사람은 차별화 된 미래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어떤 미래의 비전을 가지고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가?"  "그 목표는 얼마나 세상에 유익을 주는 것인가?"  "지금은 그 목표 지점에서 어느 위치까지 와 있는가?" 이러한 목표는 근시안적인 안목으로는 어렵다.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볼 수 있어야 한다. ”Are you ready?"라는 책을 쓴 백승진은 현재 유엔 중남미경제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그는 외국 유명대학에 다닌적도 해외기업이나 국제기구에 근무한 경력도 없다. 그러나 글로벌 영재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승리를 거머 쥐었다.  
 
진로에 고민하는 많은 젊은이에게 국제 무대로의 진출을 권하고자 책을 썼다. 좁은 땅에서 도토리 키재기식 경쟁으로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넓은 세계로 진출하는 것이 자신과 세계를 위해 보다 유익한 인생이 될 것이다. 취업을 위해 스펙쌓기에 기울이는 그 엄청난 시간과 열정을 글로벌무대 진출에 바친다면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 입성이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말한다. "대한민국은 너무 좁다. 글로벌무대에 도전하라'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저자가 오로지 노력 하나만으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이루어 온 일들을 책 속에 소개하고 있다. 
 
핀란드 스포츠체육학연구소의 마르코 칸도마 박사는 유년기의 활동량이 청소년기의 학업 성적을 좌우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이는 어릴 때 마음껏 뛰어노는 것이 진정한 영재교육이라는 뜻이다. 저자는 마포구 아현동의 산꼭대기 동네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매일 까마득한 계단을 오르 내리면서 인내심을 배웠다. 중고등학교도 역시 건너편 산동네에 있어서 유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삶은 그야말로 "계단"으로 압축된다. "열 계단만 더, 다섯 계단만 더...." 고교생활과 대학생활에서 남보다 뛰어난 실력을 쌓지는 못했다. 공부보다는 자유분방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나름대로 뛰어난 컴퓨터 실력탓에 의무경찰에 근무하다 사이버테러대응팀에서 해외파 인재들을 만나면서 해외생활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것이 해외에 도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보스턴의 랭귀지 스쿨에 도전한 이후 미국 대학생활을 하면서 선물거래와 공인회계사 자격증에 도전하여 취득에 성공한 후 다시 MBA에 도전하고 그의 논문이 글로벌무대에서 인정하는 논문으로 등재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스탠포드와 듀크에 박사과정 최종지원완료를 한 상태에서 유엔국별경쟁시험에 합격하여 유엔에 입성하게 되었다. 그가 좋아하는 말은 "도전"과 '불광불급不狂不及'이다. 불광불급은 미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는 말이다. 끊임없는 도전과 미친듯이 노력하는 열정은 불가능를 가능케 한다. "조금도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일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 
 
믿음은 도전이다. 믿음이 있는자는 도전하고 도전하는 자는 노력한다. 승리를 확신하기 때문에 도전하고 노력한다. 성공방식은 육적인 영역에서나 신앙적인 영역에서나 똑같다. 승리의 대전제는 도전에 있다.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지금 도전할 준비가 되었는가? 이 질문에 자신있게 '예'라고 답하는 사람만이 마치 정글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일단 부딪히고 실패하면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고 인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만 성공의 단계로 도약할 수 있다.
 
모세는 애굽의 바로에게 도전했고 광야에 도전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을 도전했고 갈렙은 마지막 남은 헤브론 산성을 도전했다.기드온은 삼백용사와 함께 13만5천의 미디안군을 향해 도전했고, 다윗이 골리앗과 블레셋을 향해 도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다. 도전만이 승리의 주인공이 되는 길이다. 지금 결정할 것이 있다. 도전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