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원리가 성공의 원리

Dec 16, 2017

성경의 원리가 성공의 원리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원리가 같다는 것이다. 그들의 고백은 한결같이 불변의 원칙과 원리가 있다는 것이다.그들의 중요한 특징의 하나는 그들에게 있어서의 성공은 단지 돈을 버는 것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라는 사실이다.특히 모범적인 성공은 인생의 모든 면에서의 성공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 모범 중에 한사람이 칙-필-에이(chick-Fil-A)의 창업주인 트루엣 캐시이다.쇼핑몰,공항, 병원, 대학, 슈퍼마켓및 일반 빌딩에 735개의 점포를 가진 chick-fil-A는 패스트푸드 분야에서 확장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지난 수년간 캐시는 권위있는 호레이쇼 앨거 상Horaitio Alger Award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다. 그는 인내와 고된 노력의 결과로 지금은 넉넉한 과실을 누리고 있는 성공의 주인공이지만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외롭고 별볼일 없었던 과거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의 시작은 겸손했다. 1946년 캐시는 그의 형제 벤과 애틀란타 교외인 조지아의 Hapeville에 작은 식당을 열었다. 그들은 3교대로 일하며 청소,요리,마케팅,광고,테이블 시중 등 필요한 모든 일을 다했다. 캐시는 언제나 열심히 일했다. 그는 더디지만 언젠가는 원칙을 지키며 노력한 것에 대한 보상을 받으것이라고 기대했으며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캐시 형제는 아주 작은 자금(은행 대출6,000달러와 자동차를 판 돈 4,000달러), 그리고 넘치는 용기와 결단력으로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했다. 시작부터 그들은 여러가지 어려움에 봉착했 다. 지금에 와서 캐시는 그렇게 어려울 줄 알았다면 아마도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전망은 반반이었 고 그때는 그렇게 어려울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하지만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그는 "모든 문제에는 해답이 있다"라는 모토로 사업을 운영해 나갔다. 트루엣 캐시에 따르면 성공은 돈으로 계산할 수 없다.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바람직한 것이며 기대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그가 회사를 운영하는 유일한 목표는아니다. 그에게 성공은 가족과의 시간, 다른사람들이 그들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 것, 그리고 부양가정의 아이들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사실 기자와의 인터뷰 직후에도 그는 그에게 위탁된 10개의 부양가정 중 한곳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팝콘이나 핫쵸콜렛 등을 만들어 주고 그들을 안아서 재웠다. 그런 일은 그 아이들 중 대부분이 경험해보지 못한 따뜻한 것이다.

캐시에 따르면 성공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원리를 포기하지 않고 지키는 것을 뜻한다. 주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결정은 비용이 얼마가 들건 번복하지 않을것이다. 그것은 레스토랑 자리를 잃거나 또는 쇼핑몰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했지만 캐시는 개의치 않았다. 그의 어린 시절의 주일은 언제나 특별한 날 이었다. 그날은 학교와 일을 쉬고 교회에 갈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의 종업원들이 일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하루의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원한다. 놀랍게도 chick- fil-A는 주 6일 동안 영업하지만 다른 레스토랑의 실적을 종종 능가한다. 캐시에게 경제적 성공은 인생의 목표라기 보다 단지 행동의 결과물에 불과하다. 사업이 바빠지더라 도 우선순위가 바뀌지 않도록 점검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하나님,그리고 가정의 우선순위는 항상 지켜졌다.

그의 첫 레스토랑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건축하게 되었다. 제2차대전이라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혼란 속에서 건축자재는 물론 식료품의 공급과 유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대형업체들의 사재기와 선발업체들에 의해 움직여지는 시장 동향때문에 힘들었다. 레스토랑의 이름인 "난장이 집" 이름 그대로 큰 장애물들이 앞을 가로막았다. 개업한지 3년이 지난 1949년 형제이자 동업자인 벤이 비행기 충돌사고로 사망했다. 그의 또 다른 형제 호레이스와 다른 두사람도 그 사고로 사망했다. 그 후 1960년에는 '난장이 집'2호점이 불에 타 내려앉았다. 같은 해 그는 결장 종양 수술을 두번이나 받아야 했다. 죽을 줄 알고 있는 그에게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에서 하실 일이 남아 있어서 지금은 데려가시지 않을 거라"고 아내가 말한 것처럼 캐시는 회복되었다.

트루엣 캐시의 삶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대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하나님의 원리를 따르며 하나님과 동행한 한 사람이 결과적으로 얼마나 큰 축복을 받는가를 증언하는 것이다. 캐시의 사례가 다른 비즈니스에도 적용되는 시사점을 제공하겠지만 모든 삶의 영역에서 진정한 성공을 보장해주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이다. 그는 정말 많은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분의 통제 아래 두고 계시다는 것, 비즈니스 세계에서 그 분이 하실일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삶을 통해 그의 성공보다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업계의 모든 사람에게 전파되게 하고 그들역시 하나님의 원리대로 사는 삶이 되도록 앞장서서 본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는 평생동안(53년간) 레스토랑 일과 불우아동 돌보기, 주일학교 교사직을 해왔다. 경영 일선에 있든지 아니든지 그의 모습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