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실패의 원인 5

Dec 06, 2014

28.나는 지나치게 의존적이지 않은가? : 잠언 25장 16 - 17절에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 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너는 이웃집에 자주 다니지 말라 그가 너를 싫어하며 미워할까 두려우니라"는 말씀이 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어떤 친구들에게는 잘해주기가 겁난다. 잘해주면 늙은 개처럼 되어서 당신이 평생 집에 데리고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을 수 있다. 자기 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있다. 아주 멀쩡한 사람이 전신장애를 가진 사람처럼 의존적인 사람이 있다. 성장과정에서 지나치게 과보호 상태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스스로 설수 있어야 한다. 잘해 주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거지는 본인의 책임도 있지만 주변의 책임도 있다. 생각없이 불쌍해서 주는 것이 계속 거지로 있게 만든다.

29.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아닌가? : 잠언 25장 27절에 보면 "꿀을 많이 먹는것이 좋지 못하고 자기의 영예를 구하는 것이 헛되니라"고 했다. 만나기만 하면 자기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남을 칭찬하는데는 인색하고 자기 칭찬 일변도로 다른사람에게는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항상 자기만 옳다고 말한다. 옳은 경우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자기 중심적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자화자찬의 기회만 노리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차마 멀리할 수 없는 혈연관계나 친지관계가 아니면 다 멀리한다. 일어설 때까지 그 사람 얘기만 들어 주어야하는 수고를 감수할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남에게 베푸는 것도 자기 입장에서 베푼다. 상대방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행은 선행이 아니다.

30.나는 시기 질투가 심하지 않은가? : 잠언 27장 4절에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라고 했다. 근본적으로 시기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시기심을 어떻게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것으로 승화시키느냐가 중요하다. 시기와 질투는 파괴적인 죄의 성품이다. 이 죄의 성품이 인류 최초의 살인 동기가 되었다.시기와 질투를 칭찬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성령으로 변화된 사람이다. 변화되지 않은 사람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시기 질투이다. 인간관계에서 죄를 짓게 되는 가장 흔한 원인이 시기와 질투이다. 시기와 질투가 심한 사람은 모든 사람을 괴롭게하여 쫓는다. 시기와 질투를 칭찬으로 바꾸면 떠났던 사람들이 돌아 올 것이다. 지옥과 천국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는가? 서로 시기와 질투로 미워하는 곳이 지옥이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곳이 천국이다.

31.나는 대인관계에서 변덕이 심하지 않은가? : 잠언 17장 17절에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는 말씀이 있다. 사람들은 당신이 변치 않으리라는 것을, 정말로 요긴할 때 곁에 있어주리라는 것을 알고 싶어한다. 위급할 때의 친구, 그런 친구가 되라. 신실함없이는 참된 우정도 있을 수 없다. 외로운 나그네 인생 길에서 친구의 존재는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귀한 존재이다.진정한 친구는 어려울 때 함께하는 친구다. 형편이 좋을 때는 누구보다도 가까운 척 하다가 어려워지면 전화조차 받지 않는 친구는 참된 친구가 아니다.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지는 친구는 처음부터 친구가 아니었던 사람이다. 영원한 친구가 되어주시는 분이 있다. 우리 주님이시다. 자신의 목숨까지 주신 친구이시다.

32.나는 냉담하지 않은가? : 잠언 27장 5절에 보면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고 했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가? 당신의 삶에서 중요한 사람들과 통하는 느낌이 없다면, 하나님께 당신의 마음을 바꾸어달라고 기도하라. 냉담한 사람은 성경적인 성공을 거둘 수 없다. 사람은 인격을 가지고 있을 뿐아니라 영혼을 가지고 있다. 물질적인 필요만 해결된다고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인격적이고 영적인 필요가 해결되어야 한다. 인간관계에서의 마음의 소통이 행복의 중요한 통로가 된다.일상생활의 전부가 비즈니스적인 성격을 벗어날 수 없지만 이해관계에 얽매인 자세는 사람다운 모습은 아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 것이다.

33.나는 게으르지 않는가? : 잠언 20장 4절에 "게으른 자는 가을에 밭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에는 구걸할지라도 얻지 못하리라"했다. 게으른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 피해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게으름은 게으른 만큼의 무책임이 된다. 게으름으로 인한 무책임은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짐으로 전가된다. 사람 자체는 선하고 좋은 사람인데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게으름이다. 착한데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자신의 게으름이 남에게 심각한 피해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단지 미안한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남과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성공하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이지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

34.나는 교만한 사람이 아닌가? : 잠언 16장 18절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했다. 인간이 지은 죄의 출발은 불순종에서 비롯되었고 불순종은 교만에서 비롯 된 것이다. 교만은 하나님과 적대관계에 있음을 자처하는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범죄행위다. 필요에 의해서 어쩔 수없는 관계에 있는 사람은 억지로 당신 곁에 있어 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당장 떠날 것이다. 사람들이 스스로 알기 힘들고 간과하기 쉬운 것이 교만이다. 자랑하고 싶은 심리와 남보다 높아지고자 하는 심리가 교만을 조장하고 합리화 시킨다. 높아지고자 하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다른 사람은 물론 하나님까지 우습게 여기는 사람이 높아지고 성공한다는 것이 가능하겠는가?